“100살까지 일할 수 있다우, 네이버 씨”

“회사 다니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어어’ 하다보니 벌써 새해네요. 나이 먹는 게 두렵지 않아요. 직장이 있으니까요.” 65세인 조명숙 씨 목소리에는 젊은이보다 뜨거운 열정이 묻어났다. 조씨는 네이버 시니어 모니터링 요원이다. 지난 1년 동안 성남 사무실에서 네이버 지도 블러링 업무를 처리했다. 지도 블러링이란 지도 거리뷰에 쓸 사진에서 자동차 번호판 등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부분을 알아볼 수 없게 뭉개는 일이다. 지도 서비스에 … “100살까지 일할 수 있다우, 네이버 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