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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넥슨, ‘레고’ 롤플레잉 게임 만든다

2015.01.16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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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레고 모바일게임 개발: 넥슨 일본법인이 넥슨코리아를 통해 TT게임즈와 ‘레고’ 시리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TT게임즈는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코리아는 TT게임즈가 보유한 ‘레고 닌자고’등 유명 레고 시리즈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넥슨코리아는 레고 시리즈로 롤플레잉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는 레고그룹과 TT게임즈 간 라이선스 제휴 확대 차원에서 레고 그룹도 동참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TT게임즈와 팀을 이뤄 시대의 상징적인 브랜드인 ‘레고’의 매력을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계약은 글로벌 지적재산권과 넥슨의 개발력이 결합돼 최고 품질의 게임을 만든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넥슨에서 개발될 레고 게임은 애플의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모두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출시 일정은 오는 2016년으로,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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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브세이비어: 넥슨이 새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첫 비공개 시범서비스(CBT)를 1월18일까지 실시한다. 총 3천명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테스트에서 넥슨은 최적화부터 성장단계별로 전직을 지원하는 ‘랭크업’ 시스템, ‘파티 전투’, ‘컴패니언(탈 것)’ 콘텐츠 등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기본적인 게임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중 ‘트리 오브 세이비어’ 홈페이지의 테스터 게시판을 통해 오류를 신고하고, 아이디어와 개선점을 건의한 테스터 200명을 추첨해 1만 넥슨 캐시를 증정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넥슨이 IMC게임즈와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정식 서비스를 준비 중인 새 게임이다. 동화 같은 그래픽과 80여종의 개성 있는 클래스, 방대한 세계관을 제공하는 오픈 월드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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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넥슨이 FPS 게임 ‘서든어택’의 겨울 대규모 판올림 ‘쏴춘기’ 3탄으로 멤버십 서비스 제도를 도입했다. 게이머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멤버십 제도는 최근 한 달 동안 게임 접속시간과 접속일수, PC방 접속시간 등 각종 기록에 따라 멤버십 등급을 부여해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다.

멤버십 등급은 플래티넘과 다이아, VIP 등 총 7개다. 등급별로 추가 경험치와 스페셜 칭호, ‘마이건’ 보조무기 등 다양한 혜택을 차등 지급한다.

‘서든어택’의 멤버십 마일리지 제도는 2월28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3월1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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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모바일∙파이널판타지 14 물적분할: 액토즈소프트가 지난 1월15일 이사회를 열고 모바일 사업 부문과 ‘파이널판타지14’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분할 방법은 분할되는 회사가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이다. 분할되는 회사는 상장법인으로 계속 존속하게 되며, 분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 후 신설되는 회사인 액토즈게임즈(가칭)는 기존 모바일 사업 부문과 올해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 14’를 비롯해 새 온라인·모바일게임 개발, 서비스 사업을 담당한다. 플레이파이게임즈, 메이유, 액토즈소프트 유럽 등 분할 사업부문과 관련된 자회사 지분 등도 액토즈게임즈로 이전된다.

분할 기일은 오는 3월1일로, 신설 법인인 액토즈게임즈는 분할 대상 부문 모든 임직원의 고용 및 퇴직금 등 법률관계를 승계한다.

특히, 이번 물적 분할은 액토즈소프트와 액토즈게임즈가 분할 전 채무에 대해 연대해 책임을 지는 구조다. 액토즈소프트와 액토즈게임즈가 사업을 공동으로 영위하는 데 있어 큰 변동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분할은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의사 결정 구조를 갖춰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2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본 분할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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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엘로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넷마블게임즈가 새해에 PC온라인 게임 2종 출시를 확정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3일 구로동 넷마블 본사에서 마련한 미디어데이에서 액션 MMORPG ‘엘로아’와 전략액션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출시일정을 각각 오는 1월20일과 2월 중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엘로아’는 액션 MMORPG로 판타지를 콘셉트로 한 배경에 방대한 콘텐츠를 갖춘 게임이다. 태세변환을 통한 화려한 액션, 실시간 전략 방식의 전장 전투,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엘로아’의 공개서비스는 오는 1월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스페인의 버추얼토이즈가 개발 중인 전략 액션 게임이다.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액션과 짧고 빠른 전개, 실시간 전략 슈팅 등 여러 인기 장르의 장점과 재미를 모아 탄생시켰다.

게이머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기관총이나 대포 등의 다양한 무기와 전함, 전차 등 이동 수단을 전장 곳곳에 배치해 전략적인 게임 운용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앞으로 6개월 간격으로 연간 2회의 시진을 진행해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공개서비스는 오는 2월 중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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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간드로메다

대항해시대5: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간드로메다가 서비스하는 ‘대항해시대5’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항해시대5’는 일본의 코에이가 PC, 비디오 게임으로 출시한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다. 1999년 ‘대항해시대4’가 발매된 후 15년 만에 ‘대항해시대5’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된 웹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탐험과 교역, 해전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는 등 더 풍부한 콘텐츠를 담았다. 또, 역사 속 실존 인물 100여명을 항해사로 등장시켜 짜임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2월12일까지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게임머니 ‘100주얼’ 이상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선착순 600명에게 피망캐시 5천원과 추가 게임머니 ‘50주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대항해시대5’는 1월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간드로메다는 메인 시나리오를 확장하고 3종의 새 임무와 대서양중부, 카리브해 개방 및 해도를 열었다. 게이머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박 대형 캐러벨과 R, N급의 신규 항해사가 추가됐다.

게이머 대 게이머(PvP)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PvP는 주점이나 휴게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결과에 따라 스카우트 티켓과 ‘NP’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매주 화요일 대전 스코어와 해전 포인트, 교역 이익, 헬프 포인트 순위에 따라 보상이 제공된다.

‘대항해시대5′ 정식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피망의 ‘대항해시대5’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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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대한민국 게임대상 상금 기부: ‘블레이드 포 카카오’로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액션스퀘어가 상금 전액을 게임문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14년 11월 김재영 액션스퀘어 대표가 ‘블레이드’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약속한 것으로, 당시 김재영 대표는 상금 전액을 게임 문화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액션스퀘어는 지난 12일 대통령상 상금 1천만원에 추가로 1천만원을 더해 게임문화재단과 게임인재단에  각 1천만원씩 전달했다. 액션스퀘어가 기부한 상금은 재단의 사회공헌 사업과 게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블레이드’는 모바일게임 중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액션 RPG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언리얼엔진3를 모바일에 적용해 품질 높은 그래픽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의 국내 성공을 발판으로 올해는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세계시장에서 국내 게임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김재영 대표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게 돼 감사와 함께 게임산업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작게나마 저희가 받은 상금을 기부하며 사회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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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

풋볼매니저 온라인: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최종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최종 시범서비스는 1월28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이 기간 게임성과 안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사전 이벤트에 보낸 게이머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3가지 전지훈련(체력, 주력,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이머는 ‘체력훈련’ 이벤트를 통해 포지션 카드나 월드 클래스 300, 구단지원금 최대 3천억원을 받을 수 있다. ‘주력훈련’ 이벤트에서는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때마다 빙고를 풀어 빙고 3개와 6개를 달성하면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8빙고를 완성한 선착순 3천명은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받게 된다. ‘특별훈련’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풋볼매니저 온라인’ 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한 이벤트로 큰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풀볼매니저 온라인’의 최종 시범서비스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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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

언리얼엔진 4: 에픽게임스코리아가 언리얼엔진 4 멤버십 라이선스를 이용해 게임을 만들고 있는 숨은 개발사를 찾는 ‘숨은 개발사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게임 중 에픽게임스 본사의 기준에 선정된 게임은 3월2일부터 6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게임개발자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5’에서 에픽게임스 부스를 통해 전세계 게임 업계에  소개된다.

국내외 게임매체와 에픽게임스 온라인채널을 통한 홍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열리는 게임 및 투자 관련 행사에 전시되며, 상반기 ‘언리얼 서밋 2015 UE4 특별 게임존’에서 전시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에픽게임스의 ‘숨은 개발사 찾기’ 프로젝트는 1월 말까지 진행된다. 프로젝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언리얼 엔진 공식카페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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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콩코리아

갓오브데스티니 포 카카오: 추콩코리아가 모바일 액션 RPG ‘갓오브데스티니 포 카카오’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갓오브데스티니’는 출시 전 사전 등록 이벤트에서 통해 총 10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유치하며 관심을 모은 게임이다. 추콩의 2015년 첫 출시 작품이다.

‘갓오브데스티니’는 ‘디아블로’가 연상되는 배경과 화려한 기술, 다양한 PvP 모드 등 긴장감을 선사하는 전투 시스템이 구현된 게임이다.

추콩코리아는 ‘갓오브데스티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이머는 게임에 로그인만 해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캐릭터를 15레벨까지 키우면 ‘감자도리’ 이모티콘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추첨을 통해 ‘닥터드레 헤드폰’과 ‘샘소나이트 백팩’, ‘슈마커 상품권’, ‘VIPS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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