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 기기·앱 관리 기능 통합한 ‘젠모바일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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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솔루션인 ‘젠모바일’을 판올림해 국내에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젠모바일10은 관리 도구를 통합했다. 시트릭스는 그동안 MDM(Mobile Device management)과 MAM(Mobile Application Management) 관리 도구 둘을 분리해 제공했다. 젠모바일10부터는 MDM과 MAM의 서버 인프라가 통합됐다. 덕분에 관리자는 앱과 기기를 하나의 가상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다.

시트릭스는 “MDM과 MAM을 통합한 단일 관리 콘솔은 설치에 필요한 단계를 줄이면서 배포 시간을 75%까지 줄였다”라며 “IT 하드웨어와 VM라이선스에 관한 필요성을 줄여 비용을 감소시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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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모바일 대시보드 화면 (출처 : 시트릭스 블로그)

보안 기능도 일부 추가했다. 젠모바일10에선 온라인 사기 탐지·관리 플랫폼인 RSA 어댑티브 인증(RSA Adaptive Authentication) 솔루션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보안성을 높였다. 또한 고급 암호화 기술인 FIPS 140.2를 제공해 기기, 네트워크, 서버 간의 보안성을 강화했다.

이형봉 시트릭스코리아 부장은 “BYOD 관련 기업들은 보안 기술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며 “시트릭스는 보안 외에도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트릭스처럼 EMM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는 기업에는 모바일아이론, 블랙베리, 굿테크놀로지, 에어워치, IB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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