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가 뜰까. ‘mackerel’이 바로 뜬다. 네이버 ‘사전‘이 똑똑해진 덕분이다. 말귀를 알아듣는 검색 기능이 붙었다.
네이버 사전이 12월29일 새단장했다. 새로운 사전이 여럿 추가되고, 검색 기능도 똑똑해졌다.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 사전에는 한영사전인 ‘능률 사전’과 콜린스코빌드 영영사전이 새로 추가됐다. 옥스포드 영한사전도 국내 포털 가운데는 처음으로 도입했다. 신문기사, 실생활, 웹문서 예문 등 온라인 특성을 살린 다양한 예문을 더한 점도 눈에 띈다.
재미있는 기능은 이른바 ‘○○○를 영어로’ 검색 기능이다. 예컨대 ‘고등어를 영어로’라고 입력하면 ‘고등어’의 영어 단어인 ‘mackerel’을 곧바로 찾아 보여준다.

‘한글 발음 검색’은 정확한 철자를 모르는 영어 단어를 찾을 때 유용하다. 지중해를 뜻하는 ‘Mediterranean’의 정확한 철자를 모른다면 한글 발음 그대로 ‘메디터레이니언’을 입력하면 해당 영어 단어를 찾아주는 식이다.

단어장 기능도 강력해졌다. 각 사전당 1개씩 만들어지던 저장공간 폴더를 사전당 최대 20개까지 만들어 쓸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이용자가 직접 단어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개인 학습 효과를 높이고, 단어장에 저장한 단어수와 암기한 단어수를 월별 그래프로 제공하는 ‘나의 학습 정보’를 제공해 한눈에 학습 성과를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단어장에 저장한 단어에서 퀴즈풀기, 카드형 인쇄 선택 기능 등을 덧붙여 활용도를 강화한 점도 새롭다.
최성호 NHN 검색본부장은 “신뢰도 높은 사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누구나 손쉽게 양질의 사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온라인에서의 사전 정보 가치를 더해가겠다”며 “향후 잘못 입력한 오타를 스스로 판단해 교정한 검색결과 제공하는 등 세세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블로터포럼] e러닝, 학습 관리로 나가야](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2-bloter.jpg)












![[블로터TV 테크포럼]⑥빅데이터란 무엇인가](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tvtf-bigdata1.jpg)
![[블로터TV] 얼굴이꽉찬방송 ⑭전자지갑 전성시대](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big-face-500x333.jpg)





![[새싹]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http://www.bloter.net/files/2012/02/softwareinlifeceo120210.jpg)






다 좋은데 발음듣기가 좀 어려워 젔어요
10개씩 분리된 목록에서도 발음듣기가 됬으면 좋겠어요
난 또 .. 영어로 mackerel(고등어) 입력하면 .. 엉터리로(우습게) 한글 번역되는 건 줄 알고 왔더니 ..
대단한 거 없는 기사네 ^^ ;;
머 그게 대단한 한가요 ;;
그냥 한글로 단어 검색만해도 .. 각종 사전이 제일 윗줄에 뜨는데 ..
굳이 그렇게 길게 입력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 ;;
그리고, 스펠링 모를 때도 .. 굳이 스펠링 찾아주는 기능 없어도 ..
검색된 여타 정보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본 뜻을 알아낼 수 있는데 ;;
물론, 갖추고 있으면 손톱만큼이라도 편하겠지만 …
기사화 할 만한 거리는 못 되는 것 같은데 말이져
네이버 사전 개편으로 개선된 기능도 있겠지만, 개편에 따른 불편이 적지 않습니다.
이전 버전으로 복귀하자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 역시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으리라 보고 참고 사용하고자 했으나, 참기 힘든 지경입니다.
지금 네이버 사전 공식 블로그에는 꾸준하게 볼멘 목소리들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ic_master/90077360972?copen=1
다음에는 예전부터 있던건디;;
양군의 생각…
고등어를 영어로?업데이트 되었다네요. “똑똑”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