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 웹기술을 한눈에…‘크롬 엑스페리먼트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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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인 웹 기술을 찾는 개발자가 있다면 크롬엑스페리먼트를 방문하면 될 것 같다. 구글은 2월24일 웹GL, 3D, 웹 오디오 기술 등 최신 웹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크롬엑스페리먼트1000’ 웹페이지를 공개했다.

크롬엑스페리먼트1000은 크롬엑스페리먼트에 1천번째 프로젝트가 등록된 걸 기념해 선보인 웹페이지다. 구글 데이터 아트팀이 만들었다. 크롬엑스페리먼트는 2009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실험적인 웹기술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구글을 포함한 전세계 개발자들이 만든 프로젝트가 모여 있다. 대부분 HTML5, 자바스크립트, 웹RTC 등 최신 웹기술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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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엑스페리먼트1000 홈페이지

크롬엑스페리먼트1000은 실시간 코딩 웹사이트라서 소스코드도 볼 수 있다. 웹GL, 쓰리.JS, 웹오디오, CSS3, 코드미러, 해머.JS 등이 사용됐다. 사용된 라이브러리는 대부분 오픈소스 기술로, 워크숍 페이지에서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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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엑스페리먼트 1000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코딩 기능. 코드를 변경하면 배경에 수정사항이 바로 뜬다(사진 : 크롬엑스페리먼트 1000)

크롬엑스페리먼트 1000으로 웹 기술 동향도 파악할 수 있다. 연도별 보기를 선택하면 멀티미디어를 활용하거나 인터랙티브한 효과를 넣은 작품이 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3D, 웹스피치, 비디오, 파티클 효과, 실시간 코딩 등의 주제를 고르면 특정 기술을 사용한 웹사이트만 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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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선택하면 원하는 기술이 적용된 웹사이트를 따로 볼 수 있다(사진 : 크롬엑스페리먼트 1000)

구글은 크롬엑스페리먼트1000에 폴리머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폴리머란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웹기술다. 일종의 라이브러리로, 웹컴포넌트를 사용해 풍부한 웹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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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머 기술을 적용한 예. (사진 : 구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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