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곯는 아이 없도록”…’WoW 배틀’ 개최

가 +
가 -

WoW_battle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배틀 오브 더 스타즈‘ 대회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연예인과 WoW 플레이어를 초청해 아레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12월29일부터 2010년 2월17일까지 진행되며, 2010년 1월12일까지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대회는 2010년 1월27일부터 2월17일까지 4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곰TV에서 방송된다. 참가 신청 기간에 선발된 24명의 참가자는 2주 동안 3명씩 한 팀을 구성해, 모두 8개팀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시청자 인기투표 순위와 토너먼트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4명은 곰TV 주최 아레나 토너먼트에서 선정된 WoW 인기 플레이어 4명, 연예인 4명과 함께 최종 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된다. 최종 토너먼트에서는 연예인 1명, 토너먼트 선발자 1명, 서버별 인기 플레이어 1명으로 구성된 총 4개팀이 경합을 벌인다. 연예인 플레이어는 데프콘, 쿨의 이재훈, 룰라의 채리나, 플라워의 고유진 등이다.

토너먼트 최종 우승팀은 참가자 실명으로 사회복지 전문기관 어린이재단으로 결식 아동을 위한 도시락 1천개를 제공하게 된다. 곰TV를 통해 토너먼트 방송 도중에도 실시간으로 시청자 기부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