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관·기업이 답변드려요”…지식iN ‘지식파트너’

가 +
가 -

kin_partner

네이버 ‘지식iN‘이 ‘지식파트너‘ 서비스를 시작한다. 상품이나 서비스 관련 질문을 지식iN에 올리면 관련분야 기업이나 단체가 직접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지식파트너 서비스는 관련 기업과 단체가 직접 답변을 달아줘 답변 신뢰도를 높이고, 상품관련 ARS나 고객게시판 대신 빠르고 편리하게 담당자와 문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여기업과 단체는 동양종합금융증권, 보건복지가족부, 베리엠앤씨(세티즌), 비씨카드, 삼성생명, 삼성전자(자이제니아), 삼성화재, 신용회복위원회, 유웨이중앙교육, 전자신문버즈, 하나은행, 하우리, NHN한게임, YG엔터테인먼트 등 14곳으로, 앞으로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지식파트너들은 네이버 지식iN에서 활동하면서 자사 상품뿐 아니라 금융상품, 교육, 게임, IT기기, 컴퓨터 보안, 엔터테인먼트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 주제 전반에 걸쳐 이용자들의 궁금증에 대답해줄 전망이다.

질문자가 특정 기업이나 단체를 선택하거나 디렉토리를 선택해 질문하지 않아도 답변을 달아준다. 이용자는 따로 절차를 밟을 필요 없이 기존 방식과 똑같이 답변을 채택하면 된다.

네이버는 지식파트너들에게 고유 ‘네임카드’를 발급하고 마이지식란에 전용 홍보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파트너들의 답변도 이 공간에서 모아 볼 수 있다.

최인혁 NHN 유저서비스본부장은 “그동안 지식iN의 상품이나 서비스 관련 질문에는 해당기업 종사자나 파워유저들이 답변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이제 해당 분야의 믿을 만 한 기업이나 단체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줌으로써 지식iN의 정보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식iN의 정보 신뢰도를 높이고자 지난해 초부터 대한의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노동부, 한국공인노무사회 등 전문기관과 제휴, 의료· 법률· 노무 관련 분야에 대한 질문에 전문가가 직접 답변해주는 ‘지식iN 전문가 답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2천여명의 전문가들이 18만건이 넘는 답변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