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로 모니터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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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3월30일 ‘클라우드 콘솔’이라는 안드로이드OS용 앱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콘솔로 관리자는 모바일로 클라우드 자원 현황, 실시간 요금, 오류 상황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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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콘솔 기본페이지 예. 네트워크, 요금 상황등을 볼 수 있다(출처 : 구글 블로그)

클라우드 콘솔은 ‘앱엔진’과 ‘컴퓨트엔진’ 모두를 모니터링한다. 관리자는 모바일로 실시간 알람을 받을 수 있으며, 앱에서 직접 가상머신 인스턴스를 멈추거나 시작할 수 있다.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메시지 아래 바로 자신만의 메모를 남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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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콘솔 예. 각 상태 메시지마다 메모를 남길 수도 있다(출처 : 구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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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콘솔 예. VM을 앱에서 바로 시작하거나 멈출 수 있다(출처 : 구글 블로그)

클라우드 콘솔은 현재 베타판으로 공개됐으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iOS용 앱도 개발하고 있으며, 곧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2014년 모니터링 기술 업체 스택드라이버를 인수한 뒤 자원 관리 도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1월에는 ‘클라우드 모니터링’, ‘클라우드 트레이스’ 같은 모니터링 도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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