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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게임이라더니, 현실이었어…‘내 꿈은 정규직’

2015.04.15

장래희망으로 ‘과학자’나 ‘선생님’, ‘대통령’을 적어 내는 아이들이 아직 남아 있을까.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 ‘내 꿈은 정규직’은 꿈이 아니라 생존을 갈구하는 어른들을 위한 게임이다. 실제 정규직의 꿈을 꾸는 취업준비생, 그리고 이미 정규직이지만 여전히 불안을 안고 사는 이들의 삶이 게임 속에 해학적으로 녹아 있다.

‘내 꿈은 정규직’은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00번째 이력서를 쓰고 있다는 어느 취업준비생의 경험담에서 게임 속 주인공이 겹쳐 보이고, 연거푸 승진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누군가의 어깨 위에서 직장인의 무게가 느껴지기 때문이리라.

통계청이 2014년 11월 조사해 발표한 바를 따르면, 현재 전국의 청년 취업준비생 수는 104만6천명이다. 청년 실업률이 11%를 넘는다. 몇 번의 이력서를 내야 비로소 첫 번째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된 ‘내 꿈은 정규직’을 가리켜 과연 과장됐다 손가락질할 수 있을까. 통계청과 각종 취업전문업체가 조사한 취업준비생에 관한 10가지 통계를 모았다. 게임이 현실인지, 현실이 게임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비슷한 상황이 많다.

구글플레이: ‘내 꿈은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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