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그룹,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TT게임즈가 손 잡고 6월1일 ‘레고월드’ 게임을 출시했다.
‘레고월드’는 온라인상에서 레고 블록을 조립하며 원하는 구조물과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다. 온라인이기 때문에 공간을 계속 확대해가며 무제한으로 블록을 조립할 수 있다.
톰 스톤 TT게임스 매니징 디렉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플라스틱 레고를 조립하던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레고월드’는 현재 스팀 스토어에 공개됐고, 베타 제품인 ‘앞서 해보기’ 버전으로 출시됐다. 아직 1인용 게임이다. 현재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4.99달러다.
<테크크런치>, <포브스> 등 주요 외신들은 ‘레고월드’가 곧 ‘마인크래프트’의 라이벌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벤처비트>는 6월1일 보도에 “레고그룹은 2010년 넷데블과 협력해 온라인 게임 ‘레고 유니버스’를 만들었지만 사용자가 충분하지 않아 2012년 게임을 중단했다”라고 “레고그룹이 TT게임스를 믿고 다시 온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