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귤라JS 배워보세요, 코드카데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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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카데미가 6월9일 앵귤라JS 강좌를 공개했다. 수강생은 직접 타이핑을 하면서 앵귤라JS를 배울 수 있다. 따로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없다. 웹에서 바로 결과물을 볼 수 있다. 모든 강의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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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카데미가 새로 개설한 앵귤라JS 무료 수업.

앵귤라JS는 자바스크립트 웹 프레임워크다. 앵귤라JS를 이용하면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코드카데미는 공식 블로그에서 “최근 커뮤니타나 기업 모두 앵귤라JS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앵귤라JS로 좀 더 최신유행을 반영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드카데미 앵귤라JS 수업은 14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해야 끝낼 수 있다. 현재 10만명이 넘는 회원이 앵귤라JS 수업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했다. 수업 난이도는 자바스크립트나 제이쿼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코드카데미는 런바이두잉(Learn by doing) 방식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을 가르친다. 런바이두잉은 이론적인 설명을 배우기보다 일단 결과물을 만들어가면서 지식을 배우는 방식을 말한다. 왼쪽에는 어떤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창이 있고, 가운데는 직접 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실행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창에서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있다.

코드카데미는 아직 한글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다. 하지만 수업 내용이 코드를 입력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결과 화면만 봐도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다. 수강생이 코드를 잘못 입력한 경우, 오류 메시지를 내보낸다. 중간에 수업을 멈추면, 이전에 입력된 답안까지 전부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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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은 앵귤라JS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읽고, 왼쪽에 지시한 대로 타이핑을 해야 한다.(사진 : 코드카데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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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불러오거나 만들어서 코드를 수정할 수 있다(사진 : 코드카데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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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파일을 불러온 화면(사진 : 코드카데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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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단계를 끝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사진 : 코드카데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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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했던 내용을 다시 복습해 자신만의 앱을 만드는 수업도 있다.(사진 : 코드카데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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