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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TV] 커피 주문도 스마트폰으로, ‘카카오오더’

2015.06.11

다음카카오가 간편 주문 서비스 ‘카카오오더‘를 서울 시내 4개 대학 캠퍼스 내 카페에 시범 도입했습니다. 지금은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중입니다. 다음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파트 이윤근 매니저는 “젊은 세대가 많이 쓸 서비스다보니 대학교를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용법은 퍽 간단합니다. 카카오오더 앱으로 먼저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한 뒤 기다리면 됩니다. 주문한 음료가 제조에 들어가거나 완성되면 앱으로 알려줍니다.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가져가면 됩니다. 음료값은 카카오페이나 신용카드, 휴대폰으로 치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나 SK플래닛 ‘시럽오더’ 같은 O2O 서비스가 그린 구조와 같죠. 너나할 것 없이 다들 선주문 앱을 만드니, 조만간 카페에서 줄서는 주문하고 진동벨을 가져가는 풍경은 사라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카오오더는 올 하반기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블로터> 황유덕 독자님이 학교에서 카카오오더를 직접 써보고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카카오의 O2O 서비스 카카오오더를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봐주세요.

아래는 황유덕 독자님이 보내주신 카카오오더 사용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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