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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뜨니 휴대폰 결제 업체도 분주
by 도안구 | 2010. 01. 11

휴대폰 결제 솔루션 개발 업체들이 스마트폰용 휴대폰 결제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해 1조 8천억원 규모의 휴대폰 결제 시장이 2011년 2조 7천억원으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보고, 기존 시장 점유율을 유지, 확대하기 위해 분주하다.

다날은 맥 OS X,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결제 솔루션을 개발 완료했다. 다날은 모빌리언스와 함께 국내 휴대폰 결제 서비스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다날이 선보일 방식은 크게 3가지 형태다. 첫번째는 스마트폰에서 해당 콘텐츠 사이트에 접속해서 결제를 하는 URL 방식이다. 기존 PC에서 사용하던 방식이다. 두번째는 콘텐츠와 결제 서비스를 연동하는 형태다. 예를 들어 스타화보 콘텐츠의 경우 사용자들이 일단 자기의 스마트폰에 해당 콘텐츠를 다운로드를 받은 후 해당 콘텐츠를 보려는 순간 휴대폰 결제 시스템과 연동돼 결제가 된다. 마지막은 휴대폰 결제 서비스 업체들이 별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특정 콘텐츠를 구매할 때 연동되는 형태다.

다날은 서비스 시점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기존 고객사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날은 스마트폰의 도입이 확산되며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과 휴대폰결제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결제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날 측은 “2011년 2조 7천억원 가량의 휴대폰 결제 시장도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커지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 자연스럽게 휴대폰 결제 시장을 키우는 동인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성찬 다날 박성찬 대표는 “이번 ‘스마트폰용 휴대폰 결제 솔루션’ 개발을 통해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서도 소비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대폰결제를 사용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다날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휴대폰결제 서비스 상용화를 실시할 예정으로, 이번 스마폰용 휴대폰결제 솔루션 개발을 통해 한국뿐 아니라 미국의 스마트폰 유저들이 보다 편리하게 휴대폰결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다날과 경쟁하고 있는 모빌리언스의 경우 스마트폰용 결제 솔루션에 대한 출시 계획에 대해 “아직 밝힌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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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 블로터TV와 소셜 분석, 전자책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원피스'의 해적들처럼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항했다. [트위터] @eyeball, [이메일] : eyeball@bloter.net
2 Responses to "스마트폰 뜨니 휴대폰 결제 업체도 분주"

안녕하세요
저는 크로스원에 박정철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오래전부터 스마트폰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준비중이었는데..
최근에 다양한 모바일결제 서비스가 출현되고 있네요

작은 회사에서 준비하다 보니 어려운점이 참 많았지만..
다행히 지금은 많은 협업체들과 같이 할수 있게 되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소통에 관심있다고 하셔서 올려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ilsanman

보시고 여유 되시면 저희 서비스도 세상과 소통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기자님 안녕하세요^^
복많이 받으시구요. 우연히 기사검색하다가 글 읽게 되네요.
기사에 댓글 달기는 첨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려요. 다날 기대가 많이 되는 업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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