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깃 저장소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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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깃허브와 비슷한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 서비스를 내놓았다. <벤처비트>는 6월24일 보도에서 “구글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채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를 베타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는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개인용 깃 저장소다. 파일 커밋, 탐색, 복사 등이 지원되며, 로그 및 성능을 분석도 할 수 있다. 깃허브비트버킷과도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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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는 개인용 깃 저장소라 따로 공유할 사용자를 추가해야 한다(사진 :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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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쓰고 있는 깃허브나 비트버킷이랑 연동도 가능하다(사진 :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 홈페이지)

개발자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에서 바로 코드를 편집할 수 있다. ‘클라우드 디버거’로 오류도 찾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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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코드를 히스토리를 보면서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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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에서 바로 소스코드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다(사진 :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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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작성한 코드를 바로 디버깅할 수 있다 (사진: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 홈페이지)

구글은 베타기간까지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베타버전에선 개인당 500MB의 저장공간이 주어진다. 베타기간 이후 가격 체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크리스 셀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덕트 매니저는 “올해 말까지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를 API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벤처비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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