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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기술과 스토리텔링이 합쳐져야 가능"
by 기쁘미 | 2007. 08. 06

"개발은 이제 코딩을 넘어 창의적인 스토리텔링도 중요해졌다. 이에 훌륭한 기술 대회가 되려면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야 한다."

 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과 W호텔에서 막을 올린 ‘이매진컵 2007′에 참석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조 윌슨 전무는 이번대회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있어 창의성에 기반한 스토리텔링에 무게를 두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혁신이란 기술과 스토리텔링이 합쳐져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조 윌슨 전무는 "SW기술은 코드외에 사용 범위가 다양하다"면서 창조성에 기반한 기술에서 혁신이 이뤄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를 보여주듯 ‘이매진컵2007′은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웹 개발 등 SW개발 부문외에 크리에이티브가 강조되는 디지털 단편 영화와 사진도 포함돼 있다. 윌슨 전무의 발언은 이번 대회 테마와도 무관치 않다. 이매진컵2007 주제는 교육으로 ‘기술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라는 슬로건이 붙어 있다.

조 윌슨 전무는 이매진컵2007과 관련 "하루반 사이에 참가자수가 100명 미만으로 추려진다. 학생들의 초조함이 느껴지지 않는가?"라며 대회 진행 과정에 담겨진 흥미진진함을 강조했다. "지금까지 이매진컵은 뒷말이 없었다"면서 공정성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윌슨 전무는 이번 이매진컵에서 알고리즘 부문을 주목해달라는 주문을 하기도. 알고리즘은 프로세서와 저장용량의 한계로 점점더 중요한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알고리즘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 유전자를 해석하고 전체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는 시나리도 그릴 수 있게 된다.  윌슨 전무는  "알고리즘 부문에서 차세대 검색 엔진이나 DNA 암호를 풀 수 있는 인재들이 나올지도 모른다"면서 "참가자들에게 두뇌를 괴롭히는 난제, 도전적인 코딩 과제, 알고리즘 퍼즐 등 일련의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요구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늘로 이틀째인 이매진컵2007은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관련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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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s to ""혁신은 기술과 스토리텔링이 합쳐져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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