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파이어폭스, 미리 체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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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재단이 새 웹브라우저를 개발을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 ‘아이디어 타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타운은 파이어폭스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스템이다. 사전 동의한 사람만 아이디어 타운에서 만든 새로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모질라재단은 8월11일부터 아이디어 타운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새로운 웹브라우저 실험에 참여할 사용자를 모을 예정이다. 아이디어타운과 관련된 깃허브 페이지는 이미 공개됐다. 모질라재단은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만 아이디어를 얻지 않고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피드백을 받아 개발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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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타운 예상 디자인(사진 : 아이디어 타운 공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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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월드>는 7월25일 보도를 통해 “잘 안 쓰는 탭을 모아 그룹화하는 ‘탭 스누즈’나 탭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탭 배지’와 같은 기능이 아이디어 타운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질라재단은 올해 7월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 OS, 모질라 게임에 대한 개발 로드맵을 밝히고, 새로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파이어폭스에 관해서는 “웹브라우저 성능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등 파이어폭스만의 특징을 강화할 것”이라며 “iOS나 윈도우 10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도 개발하겠다”라고 7월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컴퓨터월드>는 “아이디어 타운이 새로운 파이어폭스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