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풍선, 스리랑카 인터넷 공급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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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현지시간) 스리랑카는 구글 룬 프로젝트로 전국에 인터넷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스리랑카는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2016년까지 스리랑카 전역에 인터넷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인터넷 풍선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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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lus.google.com/+Project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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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글라 사마라위라 외교통신IT 장관은 “이제 몇 달이면 스리랑카 전역에서 인터넷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룬 프로젝트는 하늘에 풍선을 띄워 인터넷을 공급하겠다는 구글의 실험이다. 지상에 인터넷 망을 깔기 어려운 지역에 공중 와이파이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물론 통신 기술은 3G나 LTE를 사용한다.

룬 프로젝트의 풍선은 100일 동안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태양광으로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20km 상공에 있는 풍선끼리 서로 인터넷망을 연결하며, 각 풍선은 지상에 인터넷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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