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트럭→집, 드론이 배송 맡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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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생산업체인 워크호스도 드론 배송 실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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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Work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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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9일(현지시간) <엔가젯>은 워크호스가 미국연방항공청(FAA) 전기트럭에 드론을 장착하는 배송 실험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워크호스는 트럭이 운행하면서 지붕에 장착된 드론이 택배를 집 앞까지 배송하고 트럭으로 돌아오는 배송 방식을 구상 중이다.

워크호스는 드론 배송을 위해 신시내티대학과 협력해 ‘호스플라이’를 만들었다. 호스플라이는 8개의 로터를 장착한 드론이다. 30분 정도 날 수 있으며, 최대 10파운드까지 물건을 나를 수 있다. 호스플라이가 택배를 잡으면 바코드를 스캔하고 GPS를 이용해 경로를 결정한다. 사람은 그저 사고가 나는지 아닌지만 지켜보면 된다.

스티브 번스 워크호스 최고경영자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드론과 워크호스의 전기차가 만나면 배송 과정에서 효율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