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과 W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이매진컵 2007′에서 한국대표로 참가한 엔샵605팀이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에서 2위를 수상했다. 엔샵605팀은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소프트웨어인 ‘핑거코드’를 갖고 참가,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MS 본사의 소마세가르 개발자 그룹 부사장은 "엔샵605팀은 교육이라는 광범위한 주제를 갖고 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교육에 대한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엔샵605팀이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좌로부터 민경훈, 임병수, 정지현, 임찬규씨.
수상에 대해 엔샵605 팀장인 임찬규 씨는 "국내 대회 우승했을 때만큼이나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고 임병수 씨는 "대단한 학생들이 많아서 기대 하지 않았는데 기쁘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마음을 전해왔다.
엔샵605팀이 참가한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에선 태국의 3KC 리턴(Return)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3KC리턴 팀원들은 "처음 출전했을 때 태국에 IT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제 모두가 태국의 IT를 기억할 것이다"며 수상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3KC 리턴팀은 어린이들이나 글을 읽고 쓰는데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브북’(Live Book)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3위는 e-러닝 소프트웨어 ‘CADI’를 개발한 자메이카의 ICAD팀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이매진컵2007에서 임베디드 개발 부문은 브라질의 Trivent Dreams팀, 알고리즘 분야는 폴란드 Team Psycho팀, 웹 개발은 프랑스의 팀APB 등이 각 분야 1위를 수상하는 등 9개 분야 우승팀이 모두 가려져 총 상금 17만 달러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시상식에서 "올해 이매진컵 주제가 교육이라는 것은 정말 뜻 깊은 일이다. 새로운 기술을 통해 교육을 확산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며 특히 산학협력이 이뤄질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기술은 교육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이다"면서 참가팀들을 격려했다. 시상식 장면은 스팟TV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5일 개막한 이매진컵2007은 시상식과 참가자 파티를 끝으로 5박6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각 국 지역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 세계 56개국 350여명의 학생들은 대회 기간 동안 열띤 경쟁을 펼쳤고 IT라는 공통 주제로 서로간의 화합과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내년 이매진컵은 프랑스 파리에서 환경을 주제로 열린다.















![[블로터포럼] 2012년 모바일게임, 레드오션 속 기회 찾기](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_forum_20120201_1_500-022.jpg)



![[블로터TV 테크포럼]⑥빅데이터란 무엇인가](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tvtf-bigdata1.jpg)
![[블로터TV] 얼굴이꽉찬방송 ⑭전자지갑 전성시대](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big-face-500x333.jpg)





![[다시뛰는SW]⑫정철흠 “세상을 움직이는 건 데이터”](http://www.bloter.net/files/2012/02/yainsoftceo20120205.jpg)






IT 핫이슈 : 남북정상회담 예정 소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