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카, 선린인터넷고와 실무 교육 협력 체결

가 +
가 -

스포카선린인터넷고등학교와 손잡고 고등학생에게 IT 실무를 알려주는 장을 마련한다.

스포카는 7월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린인터넷고등학교 학생들에게 IT 콘텐츠 및 정보기술 교육을 곧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업은 스포카 내부 개발직원이 직접 주도할 예정이다.

김재석 스포카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스포카는 예전부터 해커톤같은 IT 관련 행사에 재능기부하거나 후원해 왔다”라며“이번 협력 체결도 그러한 활동의 일환이며, 스포카가 미래 세대에 좋은 IT 인재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Spoqa_sunlin_01

더 읽어보세요!

선린인터넷고등학교는 IT 특성화 학교다. 정보통신과, 웹운영과, 테크노경영과, 멀티미디어과 등 4개 학과로 구성돼있다. 김재석 CTO는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학교와 현재 논의 중”이라며 “우선 방과 후 수업을 개설해 직접 교육현장에 참여할 계획이고 일반 고등교과과정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카는 교육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이나 창업을 앞둔 고등학교 학생들은 스포카 인턴십으로 회사생활 및 실무 개발을 경험할 수 있다.

김재석 CTO는 “대학교는 비교적 스스로 접할 수 있는 대외 교육이나 활동이 많다”라며 “반면 고등학생들은 학교 수업 외에는 지원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고등학교와 협력을 맺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체결은 단순한 산학 협력이 아닌 지속적인 IT 업계의 발전과 후배 양성에의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우리에게 교육을 받은 학생이 또다시 다음 세대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등의 장기적 선순환 교육 구조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카는 2011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자영업 매장을 위한 고객관리 및 마케팅 서비스인 ‘도도 포인트’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