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소녀에게 팔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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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는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이자벨라라는 소녀가 보라색과 분홍색으로 프린트된 의수를 선물 받는다. 언림비티드팀을 대신해 자원봉사자 스테판 다비에스가 의수를 3D 프린터로 제작하고 소녀에게 전해줬다.

많은 IT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Make the world a better place)’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 미국 드라마 ‘실리콘밸리‘에서는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듭니다’라는 말이 영혼 없는 IT기업과 스타트업을 조롱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정말 세상을 바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자벨라 같은 소녀를 돕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이네이블(E-Nable)사이트에 가서 ‘이네이블콘 2015’를 확인해보시길. 이 팀은 앞으로 의수 1천개를 만들고 싶어하고,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기부 링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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