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2.0, “신용카드와 NFC를 한 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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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카드 모양의 기기로 신용카드, 회원카드 정보를 저장해 준다. 기존에는 마그네틱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8월 26일(현지시각) 2.0 버전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NFC, EMV 기능을 갖추게 됐다. 현재 상용화된 카드 최신 표준을 모두 담았다는 이야기다.

코인은 2013년 11월 킥스타터에서 처음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 4월부터 정식 발매됐다. 처음 코인 카드가 만들어진 이후로 미국에서는 EMV 카드가 대중화됐다. EMV 카드는 신용카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더 안정된 기술을 사용한다. 때문에 EMV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코인 카드에 신용카드 정보를 넣을 수 없었다. 하지만 코인 2.0에는 EMV 카드 정보도 저장할 수 있게 됐다. NFC 기능으로 저장한 카드를 긁지 않고 접촉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코인 카드는 4월에 배송을 시작한 이래로, 100만번 넘게 결제됐고, 8만개 넘는 코인카드가 배송됐다.

하지만 2013년 처음 코인이 선보였을 때와 달리 현재는 애플페이, 삼성페이가 출시됐으며, 안드로이드페이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코인이 모바일 핀테크와 다른 점이라면, 카드 모양의 기기가 있다는 것과 그리고 그 카드 모양의 기기가 100달러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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