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소스코드 오류 검사기 오픈소스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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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소스코드 오류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디피’를 지난주 공개했다.

디피는 아파치 쓰리프트나 HTTP 기반 서비스를 테스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트위터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작은 단위의 소스코드를 검사하는 단위테스트(유닛테스트)를 진행할 때 디피가 유용하다”라며 “따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쉽게 오류를 찾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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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테스트 과정. 시스템이 커질수록 검사해야 할 소스코드가 급격하게 늘 수 있다(사진 : 트위터 블로그)

디피는 오류가 없었던 코드와 새로 검사해야 하는 코드들을 비교하며 차이점을 분석한다.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분석해 차이점이 적으면 코드에 버그가 없는 것으로 유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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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 구조(사진 : 트위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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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 실행 예(사진 : 트위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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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 실행 예(사진 : 트위터 블로그)

트위트는 “트위터 내부에서 디피를 계속 사용해왔다”라며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디피의 라이선스는 ‘아파치 라이선스 버전2.0′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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