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네이버 ‘플레이리그’ 올해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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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넷플릭스, 9월이면 에픽스와 계약 끝

오는 10월부터는 넷플릭스에서 ‘헝거게임‘이나 ‘트랜스포머’, ‘월드워 Z’ 시리즈 등 인기 작품이 대거 빠진다. 넷플릭스가 오는 9월 말 5년 간의 대형 영화 배급사인 에픽스(Epix)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더버지>는 8월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에픽스는 비아콤과 MGM, 파라마운트 등 유명 영화사가 합작해 설립한 영상 콘텐츠 배급사다.

△ 넷플릭스는 한 달에 적게는 7.99달러만 내면 영화와 TV 프로그램과 같은 영상 콘텐츠를 맘껏 볼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 넷플릭스는 한 달에 적게는 7.99달러만 내면 영화와 TV 프로그램과 같은 영상 콘텐츠를 맘껏 볼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에픽스, 10월부터 훌루에 콘텐츠 공급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종료하는 에픽스는 10월1일부터 훌루 플러스에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8월30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훌루는 2008년 미국의 뉴스코퍼레이션과 NBC유니버셜이 합작해 만든 회사로, 거대 미디어 기업이 모기업이니만큼 NBC나 폭스 같은 방송사 뿐 아니라 유니버셜이나 소니픽처스, 워너 같은 영화사 콘텐츠 협약을 무기로 성장해 왔다.

아마존 프라임, 내려받기 기능 추가

아마존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을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9월1일(현지 시각) 아마존 프라임에 다운로드 기능을 추가했다. 이제 아마존 단말기인 킨들파이어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아마존 프라임의 영화와 TV콘텐츠를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이는 넷플릭스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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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리그’ 올해 정식 출시

네이버가 동영상판 ‘베스트도전’ 플랫폼을 연다. 네이버는 9월3일 동영상 오픈 플랫폼 ‘플레이리그‘의 베타 서비스 사전 안내 페이지를 열었다. 앞으로 6주간의 베타서비스 기간을 거치고, 올해 안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리그는 스마트폰에서 찍고 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올릴 수 있는 영상이 자유 주제는 아니다.  네이버는 맛있는/귀여운/유익한/훈훈한/자랑할/웃긴 등 형용사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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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티비, 요즈마그룹과 전략적 제휴 체결

판도라티비가 이스라엘의 글로벌 벤처캐피탈 요즈마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9월 1일 발표했다. 요즈마 그룹은 한국에 설립한 요즈마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해 판도라티비의 KM플레이어와 모바일 라이브방송 플럽(Plup)이 해외증권시장 상장과 글로벌 사업 추진에 직간접적인 도움과 지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요즈마펀드 이원재 법인장, 이갈 에릴리히 회장, 판도라티비 김경익대표, 배상승부사장

△ (왼쪽부터) 이원재 요즈마펀드 법인장, 이갈 에릴리히 요즈마펀드 회장, 김경익 판도라티비 대표, 배상승 판도라티비 부사장 (사진 : 판도라티비 제공)

문피아, 8월 매출 10억원 ↑

웹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가 지난 8월 한 달 매출이 10억 원을 넘었다고 9월4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문피아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성장한 수치”라며 “2013년 8월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하고 매출이 20배 가까이 뛰었다”라고 밝혔다.

북팔, 3개 출판사와 웹소설 공모전 연다 

북팔이 9월15일부터 국내 장르소설 출판사 ‘로크미디어’, ‘나비노블’, ‘감’과 함께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한다. 북팔의 9월 개편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15일부터 북팔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완성된 원고가 아닌 연재 형식으로 지원 가능하다. 총 상금 규모는 3천만원이며 당선된 작가들에겐 전자책, 종이책 출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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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도서관’ ‘씬님’ 홍보대사로

‘대도서관’과 ‘씬님’이 최근 유튜브 홍보대사가 돼 이태원이나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들의 옥외 포스터나 다양한 온라인 채널 광고를 통해 등장하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홍보 캠페인’은 2014년부터 유튜브가 콘텐츠 생태계의 중요한 축인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이 같은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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