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자체 머신러닝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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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이 머신러닝 기술 ‘피처푸’를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로 공개했다.

링크드인은 피처푸를 ‘피처 엔지니어링(Feature engineering)’을 도와주는 도구라고 설명한다. 피처 엔지니어링이란 현상, 지식, 특성 등을 미리 알고, 머신러닝 모델을 적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링크드인은 9월4일 깃허브 계정을 통해 “피처푸는 기존에 있던 데이터를 따로 수정하지 않고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라며 “분류, 클러스터링, 정규화 등에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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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푸 활용 예제(사진:깃허브)

빙 자오 링크드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대규모 추천 시스템은 서로 다른 팀이 관리하고 모델링하느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라며 “피처푸를 이용하면 새로운 특징을 적용하느라 주 혹은 월 단위로 걸리지 않으며 더 신속한 개발과 배포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고 <테크크런치>는  9월4일 보도했다.

피처푸에는 수학적 S-표현식을 분해하고 평가하는 기술이 들어 있다. 자바로 쓰여진 코드라서 메이븐, 그래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피처푸를 적용한 예제는 링크드인 깃허브 계정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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