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게임하고, 영어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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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앱티브가 영어 교육용 게임 ‘호두잉글리시‘를 9월 14일 한국에 공식 출시했다.

키드앱티브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이다. 아이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는 ALP(Adaptive Learning Platform) 기술과 개인별 맞춤 학습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7년간 200억원을 투자해 만든 3D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기반의 영어 교육용 게임이다. 게임엔 300여개 캐릭터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120여개의 다양한 상황과 480개의 성장스토리를 보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호두잉글리시에는 음성인식 시스템이 통합돼 있어 사용자가 실제 대화하듯 답변을 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호두 잉글리시의 게임 콘텐츠 설계는 엔씨소프트에서 근무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담당했다. 영어학습 설계는 청담러닝이 파트너십을 맺어 진행했다. ‘호두잉글리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주일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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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잉글리시 홈페이지

PJ 건사가 키드앱티브 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호두잉글리시는 교육환경이 평준화가 되지 못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제공하면서 교육격차를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키드앱티브는 2015년 5월 아시아 본부 키드앱티브 아시아를 한국에 설립했다. 키드앱티브 아시아에 소속된 개발자들은 지난 7년간 ‘호두잉글리시’를 개발해 온 엔씨소프트 인원들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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