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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티 지진 참사에서 생명을 구하다
by 주민영 | 2010. 01. 21

Dan Woolley 아이티 지진 참사 현장에서 아이폰 덕분에 생명을 건진 한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20일(현지시간) MSNBC 방송과 주요 외신은 미국인 영화 제작자 댄 울리(39) 씨가 참혹한 지진더미 속에 갇힌 지 65시간 만에 구조된 사연을 전했다.

울리씨는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의 빈곤 문제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아이티를 방문했다. 지난 12일 촬영을 마치고 시내 중심가의 포트 어 프린스 호텔에 머무르고 있던 그는 갑작스런 굉음과 함께 호텔이 무너지면서 건물 잔해에 깔리게 됐다. 규모 7.0의 강진이 아이티를 강타한 것.

그는 머리와 다리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DSLR 카메라를 꺼내 무너진 건물의 이곳저곳을 비추며 구조될 때까지 몸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 안전해 보이는 엘리베이터 통로 안으로로 몸을 피신한 그는 아이폰에 설치해뒀던 응급처치 앱을 떠올렸다.

그는 아이폰을 꺼내 앱의 지시에 따라 지혈대를 만들어 다리에 묶고, 머리의 상처를 지혈했다. 또한 그는 쇼크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아이폰에 알람을 설정해두었다. 그렇게 아이폰과 함께 65시간을 버틴 끝에 프랑스 구조팀에 발견되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씨넷에 따르면 건물 잔해 속에서 그가 사용한 아이폰 앱은 미국 심장협회에서 제작한  ‘포켓 응급처치 & 심폐소생술(Pocket First Aid & CPR)’로 알려졌다. 이 앱은 상황에 따라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해준다. 또한 고화질 비디오를 통해 심각한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준다. 현재 앱스토에서 3.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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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기자. 모바일의 시대에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 모바일, 스마트폰, 통신, 소통 / 따뜻한 시선으로 IT 세상의 곳곳을 '줌~인'하겠습니다. ezoomin@bloter.net / 트위터 @ezoomin
26 Responses to "아이폰, 아이티 지진 참사에서 생명을 구하다"

앱이 뭔가요?
어플?

다행인데 아이폰 배터리가 65시간이나 갔을지?ㅋㅋ

어플이 맞습니다^^

아이폰 그런기능있엇다니 사놓고도 몰랐네요

ㅋㅋ 그럼 아이폰 광고하는 기사인가 ㅋㅋ

[...]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혜민아빠(Hong,soonsung) and Jeong, Jin Ho _ 정진호, Lee taejung. Lee taejung said: 아이폰을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 앱깔고 안고 다녀야징. RT @holychief: ^^ 엡처방 덕분에 목숨을 건지다니. @hongss: 아이폰, 아이티 지진 참사에서 생명을 구하다 http://tinyurl.com/yjyxl2z 이런일도 있군요. [...]

옷! 역쉬!! 아이폰의 초거대 애플리케이션!!

역시 스마트폰의 꽃은 앱… 그리고 아이폰이군여. ㄷㄷㄷ

앱이나 어플이나 똑같다_- 뭘 구분하냐??
걍 어플리케이션의 준말이야ㅉㅉ…

3G끄고 와이파이끄고 블루투스끄고 조명 줄이고…
앱하나만 보면 이틀 3일가죠….ㅋ 3G켜고도 적당히사용해도 이틀은 넘게가더만….뜬금없잉….콱

아 그런 기능이 있군요… ㅎㄷㄷ

과장이 심한듯..
아이폰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기능이면 모를까
돈내고 다운받는 어플을 아이폰 덕으로 돌린다면 심한 오바죠.

인터넷까지 접속을 하고 알람까지 지속적으로 설정해놨을텐데 그런 아이폰이 정말 65시간 갔을까? 아이폰 실제로 써본 사람은 답을 이미 아실 듯…

It’s “app” which means application. another way of saying it is that those applications that you can freely download it from the main site of the application for Itouch. Which depends on you whether you want it or not..hahah so use it though, there are no limits in iphone and there are no bad for having it

아이폰이 65시간이나 간다고? 이빨좆나까네 아이폰홍보할라고 앰병을해라아주

65시간이면 3일이 조금 못되네요, 배터리 80~90% 남았을때 갇혔다면 충분히 65시간 갑니다. 어차피 전화안터짐 에어플레인 모드하고 화면밝기 기타 배터리 잡아먹는거 최소로하면 대기시간 3일은 갈것 같은데요.

고도의 아이폰빠

구라 같은데요..아이폰 배터리가 절대 65시간 갈리가 없는데..더군다나 강진후에 기지국 설비도 다 나갔으니 신호 안잡혀서 배터리 배로 닮게 설정됐을텐데 어플 돌리고 알람 설정하고 하면..실제로는 반나절도 안갈텐데…-_-;;

아이폰을 쓰면서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와 컨텐츠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밧데리가 하루정도 밖에 안가겠지만 한번보면 지식으로 습득이 되니까 문제는 없겠지요. 그보다도 전화나 메일을 보내면 구조대가 위치추적을 해서 65시간 내에도 구조 받을수도 있었을텐데 그 내용은 없네요. 아이폰이 우리를 반성하게 했다고 고백한 삼성전자 사장의 말처럼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도록 노력하고 통신사들도 자기 유익때문에 기술을 유보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이폰 기능많고 잘만든 기계라는것 인정.. 하지만 65시간 과연 버틸까?
아이폰으로 가지 못한 이유가 하루도 못가는 배터리였는데…

절대 65시간 못버텨요. 약간의 광고인듯?

까지마삼ㅋㅋㅋㅋ
배터리 어플로 보면 스탠바이 즉 전원온상태로만 300시간임..
윗분들 말대로 어플잠깐 보고 조명 줄일 필요도없이 에어모드만 온해놨어도
충분히 갑니다
아이폰은 길게 구동할수록 베터리 소모가 심해지는것이지
굳이 쓰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베터리가 소모되는 그럼
병진같은 전자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기초들이 없네요 이이야기는 아이폰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닌 모든 가전제품에 적용되는이야기가 아닌지요 냉장고문을 자주연다던지.. 뭐 그런 이야기지요
솔찍한 말로 아이폰의 방대판 어플은 장점이라고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발톱만큼도 못따라가는 ㅋㅋㅋㅋㅋ 애니콜과는많이 다르다고생각함.
그리고 우리나라 시장이 아이폰이 들어옴에 따라 더욱더 좋은제품들이 나올것임
향후 제품들은 아이폰을 뛰어넘을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소비자만 좋은거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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