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부산국제영화제, 구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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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글,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리미어 스폰서 참여

구글코리아가 10월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내에 체험형 웹페이지인 ‘구글플레이 인사이드 BIFF’를 구축한다. 구글플레이 인사이드 BIFF에서는 360도 파노라마 뷰 특수 촬영장비로 촬영한 개막식 현장 영상을 10월 한 달 간 공개하고, 사용자가 직접 개막식에 앉아있는 것처럼 현장을 거닐 수 있는 가상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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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화제를 찾은 관객과 오프라인으로 소통하기 위한 ‘구글플레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고 구글플레이 영화 섹션 내에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등 구글의 글로벌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진, 일본 후지TV’메꽃’ 한·일서 웹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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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엔터테인먼트는 일본 후지TV에서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메꽃)을 웹툰으로 제작해 일본과 한국에서 레진코믹스를 통해 각각 선보인다고 밝혔다.

드라마 ‘메꽃’은 ‘하얀거탑’의 대본을 쓴 이노우에 유미코 작가의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 김정현 작가를 통해 재탄생한 메꽃의 웹툰 버전은 한국에서는 9월21일부터 연재를 시작하고, 일본에서는 10월부터 연재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정현 작가는 ’블레이드 & 소울 : 주술사의 탄생’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등 레진과 콜라보 작업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다.

레진은 메꽃 웹툰화를 위해 올 상반기 후지TV와 ‘메꽃’ 웹툰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레진이 서비스 지역 및 콘텐츠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방송사 등 해외 주요 콘텐츠사와의 제휴 프로그램의 하나다. 한희성 레진 대표는 “앞으로도 레진의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외에서 작품성이나 대중 호응도가 높은 콘텐츠들을 계속 좋은 웹툰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모션, 아시아 진출 채비 중

데일리모션은 유튜브에 이은 세계 2위의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로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데일리모션은 최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채비 중이다. 국내 콘텐츠 사업자와 제휴 소식도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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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6일 트레져헌터는 ‘데일리모션’과 국내 최초로 MC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로 다음날인 9월17일 CJ E&M은 “다이아TV는 지난 7월 데일리모션과 제휴했다”라며 “올해 안에 ‘BapMokja’, ‘itsjinakim’ 등 한국 문화를 영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는 다이아TV 파트너들과 함께 데일리모션 독점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다음세대재단, 광주·진주 ‘체인지온@’ 후원

다음세대재단은 오는 9월23일과 10월7일 진주와 광주에서 진행되는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을 후원하여 지역 비영리 활동 현장의 다양한 미디어 이야기들이 공유되도록 돕는다고 9월21일 밝혔다.

먼저 9월23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체인지온@GNTECH'(지엔텍)에서는 ‘슬기롭고 창의적인 6인의 시골생활 노하우’를 주제로 지리산 둘레의 여러 지역에서 미디어를 활용해 창의적인 시골생활을 즐기는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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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에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북구문화의집 문화관람실에서 컨소시엄 뭉치가 주최하는 ‘체인지온@뭉치’가 ‘사람이 미디어다!(Social Creative)’를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풀스크린’, 유튜브 겨냥한 동영상 서비스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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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자 풀스크린이 9월16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몇 달 안에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서비스와 관련해 구체적인 그림은 밝히지 않았다. 풀스크린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스트롬폴로스는 지난 2011년 풀스크린을 설립하기 전 구글에서 유튜브 오리지널 파트너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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