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탈, 아파치재단에 분석엔진·머신러닝 기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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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탈이 고급 SQL 분석 기술인 ‘호크(HAWQ)’와 기계학습 기술 ‘매드립(MADlib)’을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ASF)에 제공한다고 10월5일 밝혔다.

호크는 병렬 처리에 최적화된 하둡 기반 분석 엔진이다. 피보탈은 호크를 ASF에 제공하고 데이터과학,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데이터 웨어하우스 분야에서 보다 하둡이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파치 호크는 피보탈의 하둡 배포판, 호튼웍스 데이터 플랫폼(HDP)과 향후 출시 예정인 ODPi 코어에 기반한 하둡 클러스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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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탈 호크 구조(사진 : 피보탈 백서)

매드립은 기계 학습 라이브러리로 대규모 예측 분석기술에서 활용된다. 피보탈,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스탠포드대학교, 플로리다대학교 연구진 및 피보탈 고객들과 협력해 개발한 제품이다. 현재 금융, 자동차, 미디어, 통신 및 교통같은 산업군에서 매드립이 활용되고 있다. 매드립은 호크, 피보탈 그린플럼, 포스트그레SQL 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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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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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탈은 향후 ASF를 통해 호크와 매드립의 개발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하둡 기술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을 위해 호튼웍스 및 알티스케일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게빈 셰리 피보탈 데이터 담당 부사장 겸 최고기술관리자(CTO)는 “앞으로 호크와 매드립이 하둡 개발자 및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SQL 처리 능력과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며 “피보탈은 데이터 처리 시스템 분야 전문가들과 오픈소스 환경에서 협력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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