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선생님들, ‘메이커’ 교육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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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가 10월 17일 개최된다.

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는 메이커스가 주최하고 디캠프와 카카오가 후원한 행사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메이커 교육 방법과 구체적인 교육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10월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2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세미나는 총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조춘익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가 ‘학교에서의 메이커 운동’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을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최경철 예봉중학교 교사가 진행한 메이커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최경철 교사는 학교에서 3D 프린터를 활용한 F1 자동차 경주와 시각장애인 촉지도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메이커스가 ‘학교에서의 3D 프린팅 워크샵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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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 발표자 소개(사진:메이커 신청 페이지)

송철환 메이커스 대표는 10월6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료 3D 프린팅 워크샵인 ‘메이커버스’를 20번 이상 운행하면서 학교에서 메이커 교육 및 3D 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메이커스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3D 프린터를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며 구체적인 계획을 이번 세미나 때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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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에서는 ‘3D 프린터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사진:메이커 신청 페이지)

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는 현직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등록은 디캠프 세미나 등록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e메일(info@makersi.com) 혹은 전화(070-4686-499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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