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게이밍, 후원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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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자체 게임 전문 생중계 서비스 ‘유튜브 게이밍’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대규모 판올림을 했다.

유튜브는 10월15일(현지시각) “유튜브 게이밍은 게이미들이 게임 영상을 보고 게임을 생중계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를 위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토대로 유튜브 게이밍을 개선했다”라며 업데이트 소식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우선 이번 판올림을 통해 유튜브 게이밍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생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바바라 맥도날드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저는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앱을 열어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와 내장 마이크로 바로 방송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된다.

수익 대부분을 유튜브 광고로 충당해왔던 유튜브 게임 크리에이터들에게 팬들로부터 직접 후원받을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시청자가 영상을 보다가 후원을 하고 싶을 때 게이머에게 직접 돈을 지불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인 ‘팬펀딩’과 월정액제 개념으로 시청료를 내는 ‘스폰서십’의 을 일부 게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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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난 8월27(현지 시각) 웹과 iOS용 앱, 안드로이드 앱 형태로 유튜브 게이밍을 출시했다. 아직 국내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 유튜브 게이밍 앱이 올라와 있진 않다. 현재 유튜브 게이밍 앱은 미국과 영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유튜브는 곧 유튜브 게이밍 서비스 국가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유튜브 게이밍은 국내로 따지면 아프리카TV와 비슷하다. 유튜브 게이밍을 통해 자신이 게임하는 영상을 생중계하고, 다른 이가 게임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유튜브 콘텐츠 가운데 게임 생중계 영상과 녹화 영상, 게임 타이틀 등이 모아져 있다. 그래서 검색 결과도 게임만 보여주며 게임 영상만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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