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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태블릿이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제품”
by 주민영 | 2010. 01. 25

609px-Steve_Jobs_WWDC07 애플의 스티브 잡스 CEO가 조만간 선보일 태블릿 PC를 두고 “내가 지금껏 선보인 제품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제품이 될 것(This will be the most important thing I’ve ever done)”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테크크런치는 24일(현지시간) 애플의 고위 임원과 잡스의 지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티브 잡스가 이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테크크런치의 유명 필자인 마이클 애링턴은 “잡스가 생각하기에 아이폰이 단지 태블릿 PC를 위한 워밍업에 지나지 않았다면, 태블릿이 대체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궁금해서 기다릴 수가 없다”며 눈앞에 다가온 애플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현지시간으로 이틀 후인 27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의 옐바 버나 아트 센터에서 애플의 이벤트가 열린다. 애플은 지난 18일 초대장을 발송하며 그동안 떠돌던 이벤트 개최 소문이 사실임을 알렸다.

주목할 만한 점은 애플이 초대장에 “우리의 최신 제품을 보러 오세요(Come see our latest creation)”라는 문구를 집어넣었다는 것. 태블릿 PC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다.

apple_invitatioin 애플의 이벤트 초대장 (출처 : apple)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에 따르면 새 태블릿의 이름은 아이패드, 아이슬레이트, 아이태블릿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 태블릿의 외형은 확대된 아이팟 터치와 유사할 것이라고 한다. 10인치 가량의 크기에 3D 그래픽을 지원하고 가상 키보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폭스뉴스에 따르면 3G 모듈이 내장돼 있으며 미국에서는 버라이즌과 AT&T 두 개의 통신사를 통해 서비스될 것이라고 한다.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은 물론, 통신사의 보조금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점이다.

태블릿 PC의 성공은 무엇보다 콘텐츠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과 비디오가 서비스될 것은 당연하며, 최근에 애플이 인수한 라라닷컴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도 가능하다. 애플이 컨텐츠 확보를 위해 신문, 잡지, 출판사 등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위크는 애플이 출판업체 맥그로 힐과 야셰트 북 그룹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은 하퍼콜린스 출판사와도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언론사(뉴욕타임즈), 방송사(CBS, 월트디즈니), 게임사(EA)와도 콘텐츠 제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나온 루머를 종합해보면 애플 태블릿은 TV, 음악, 신문, 잡지, 서적, 게임에 이르기 까지 온갖 콘텐츠를 풍부한 사용자 경험(UX)을 바탕으로 극대화할 수 있는 진정한 멀티미디어 기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 후에 열리는 애플의 이벤트에서 스티브 잡스가 공언한 대로 아이폰이 단지 워밍업에 지나지 않았음을 보여줄 지 관련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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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기자. 모바일의 시대에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 모바일, 스마트폰, 통신, 소통 / 따뜻한 시선으로 IT 세상의 곳곳을 '줌~인'하겠습니다. ezoomin@bloter.net / 트위터 @ezoomin
34 Responses to "스티브 잡스, “태블릿이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제품”"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폰이 워밍업이었다면, 세상에 또다른 IT 기술의 진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 좀 더 인간적이고 따뜻한 기술을 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애플사가 아이팟으로 아무로 대박을 쳤더라고 그 디자인을 너무 오래 써먹는 것 같네요..

맙소사…

아이폰에 터치를 적용해본건 실험용이라고 볼수도 있겠군요..

그것참 기대되는군요.

사실상 새로운 제품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개념적으로는 구축 가능성이 점쳐졌었으니까요
아이디어를 현실화 한다는 것
제품화 한다는 것
실제로 판매한다는 것
이런것들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울 뿐이죠.
애플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회사가 되겠군요.
역시 스티브잡스의 힘인가요…^^ㆀ

잡스가 이번엔 어떤 쇼를 보여줄지 기대가 돼는군요^^

볼로그에 트로이잔 있어요..
어여치료좀…;;

이제 머지않아.. 휴대기기에서 사람이 튀어나오겠네요.. 기대됨..ㅋ

아마도 [휴대성+태블릿노트북기능+이동통신기능+아이팟인터페이스 ] ==> 뭐 이정도 짬뽕기능으로 축약될것 같습니다. 통신사와 서비스되는 제품이라면, 국내이통신사에서는 수입저지에 애를 쓸것이고, 국내에 들어오려면 최소 1~2 년정도도 있어야 할것 같네요..

다른 제품 소식은 없나요 ?
저번에 아이팟터치에 카메라 달린단 루머로 생중계 보고있었는데
나노에 들어가서 한참동안 멍 하게 있었던 기억이ㅋㅋ

이번에도 중계해주는 사이트에서 죽치고 있어봐야겠어요ㅋㅋ
기대만빵입니다 !

실제로 우리나라에 수입되서 쓰려면 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겠네요..
후진국만도 못한 대한민국..;

    태블릿은 전화랑 달라서 금방 수입되지 않을까요?

    아이폰은 통신사와의 문제 때문에 늦었지만,

    아이팟 터치는 금방 나왔잖아요.

톱아보다의 생각…

애플 태블릿.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게 없는 법인데. 어쩐지 기대되….

이건 대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얼마나 할까요??ㅋㅋㅋ

[...]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최종욱(Choi Jong-wook), 황태욱(TaeUk Hwang), Payton Kim, 도안구 IT수다떨기, redpill and others. redpill said: 오매 넘 기대되자나요 !! RT @eyeball: 스티브 잡스, “태블릿이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제품” http://www.bloter.net/archives/24141 1월 27일 발표라는데 정말 어떤 제품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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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애플 태블릿?…

애플의 스티브 잡스 CEO가 조만간 선보일 태블릿 PC를 두고 “내가 지금껏 선보인 제품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제품이 될 것(This will be the most important thing I’ve ever done)”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테크크런치는 24일(현지시간) 애플의 고위 임원과 잡스…

기사 잘 보고 갑니다!기대가 되네요..
기사 중간에 lastest라고 기재하셨는데 latest로 수정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국내에 정식 출시 되었을 때 맥북 학생 할인 가격보다 높게 되면 그것도 상황이 참 웃긴 것 같습니다. 물론 해외도 마찬가지일테니 그래서 600~800 달러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인 맥북과 기존의 아이팟(폰) 사이의 제품이라고 했으니 … 다만 제품의 성능 보다는 철저하게 이북-방송 등의 제한된 미디어 컨텐츠 위주로 승부한다면 한국에서는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크겠죠? 10-11인치 들고 다니면서 그저 옙에서 다운 받은 프로그램이나 돌리는 웹리더기로 쓰기는 그렇잖아요? 가격 100만원 내외일텐데.

지금 스펙이 뜨고 있습니다. 출처는 ZDnet이구요, 인텔쪽에서
아톰프로세서를 애플에 납품한다고 합니다.

N470이 탑재되고 DDR2 2GB, 80GB SSD 등입니다.

잡스 회장님 아직 까지 건제 하시네요 ㅎ
“내 생에 가장 중요한”
이 대목에서 주목 해야 할듯 싶네요….. 자신이 디자인하고 만든게 많은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이라고 했으니 말이죠.

레오파드는 안돌아가겠죠? ㅠㅠ

지금 맥북중고를 사느냐 아니면 광란의현금박치기로 타블렛을사느냐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들어오면 뭐해 돈없어서 사지도 못해 ㅠ_ㅠ

다즈의 느낌…

스티브 잡스, “태블릿이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제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데, 기대하지 않을래….

비록 윈도우즈를 쓰고 있지만…마음으로는 애플을 응원합니다.
메킨토시가 다시 데스크탑 시장을 석권할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하하 온갖추측들이 난무하네요. 까봐야 알겠죠,

정영진의 생각…

잡스옹이 이정도로 자신있게 말하다니 새 타블렛의 사용자 경험 수준이 엄청난듯. 단순히 아이폰이 커진 형태가 아니라 서페이스와 비슷한 멀티태스킹 UI에 칩 인식기능(예:신용카드)이 구현할 것 같고 테블릿 간에 자료를 던지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저거 되게 비쌀것같은데… 여태까지 제가 본 태블릿 중 가장 비싼게 158만인가,
그정도였는데 저건 그것보다 더 비쌀것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ㅋ
디자인은 맘에 드네요! 싸다면 사고 싶습니다 ㅠㅠ

항상 새로운 제품속에 나를 적응시키기가
때론 싫어질수도….

잴의 생각…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하루 남았다!! 샌프란시스코와의 시차는 17시간이었나?? 아주아주 긴 수요일이 될듯하네……

시간이 참 더딥니다……….ㅎㅎ……………..

샌프란시스코 시간으로 01.27. 05.51 이군요. 약 네시간 남았습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확인해 보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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