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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2016년 10월 판매 중단

2015.11.04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2016년 10월31일 PC 제조업체에 ‘윈도우7’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다. MS는 ‘윈도우 라이프사이클 참조표’를 통해 윈도우 버전별 판매 중단 시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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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31일 판매가 중단될 예정인 버전은 ‘윈도우7 프로페셔널’이다. 이미 지난 2014년 10월31일에 ‘윈도우7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 ‘얼티밋’ 버전의 제조업체 판매가 중단된 바 있다. 프로페셔널 버전 판매가 중단되는 1년 뒤에는 윈도우7의 모든 버전 판매가 종료되는 셈이다. PC 제조업체는 이전에 구입한 윈도우7을 탑재한 제품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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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1’의 PC 제조업체 판매 중단 시점도 윈도우7 프로페셔널 판매 중단 날짜와 같다. 제조업체는 오는 2016년 10월31일까지만 윈도우8.1을 탑재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윈도우8’의 제조업체 공급 중단은 이보다 조금 빠른 2016년 6월30일이다. 윈도우7과 윈도우8, 윈도우8.1의 제조업체 판매가 중단됨에 따라 2016년 11월부터 생산되는 모든 PC는 최신 제품인 ‘윈도우10’으로 전환되는 셈이다.

PC 제조업체 판매는 중단되지만, 사후 지원은 얼마간 이어진다. 윈도우7은 2020년 1월14일까지 MS로부터 추가지원(Extended support)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반지원(Mainstream support)이 디자인이나 기능 변경 등 주요 업데이트를 포함하는 반면, 추가지원은 주로 보안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춘 지원 프로그램이다. 윈도우7의 일반지원은 2015년 1월 중단됐다. 윈도우8과 윈도우8.1의 일반지원은 2018년 1월9일까지, 추가지원은 2023년 1월10일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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