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이 통합검색을 손질했다. 보다 똑똑하게 찾고,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이동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눈에 띄는 건 ‘컬렉션 랭킹 모델’. 다음 통합검색의 핵심 알고리즘이다. 개선된 컬렉션 랭킹 모델은 이용자 의견을 받아들여 이용자들이 많이 누른 컬렉션 검색 결과가 위에 뜨도록 했다. 이용자 의도에 가까운 결과를 먼저 보여주려 애쓴 모양새다.
예컨대 통합검색창에 ‘대한민국지도’를 입력해보자.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국내 지도 이미지부터 보여주고 지식, 블로그 등 다른 카테고리 검색 결과를 잇따라 보여주는 식이다.
‘바로가기 리다이렉트’ 서비스는 보다 빨리 원하는 결과로 이동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통합검색창에서 ‘쇼핑하우/’처럼 웹사이트 이름 뒤에 ‘/’를 넣으면 해당 웹사이트를 새창으로 바로 띄워준다. 지금처럼 웹사이트명을 입력한 뒤 검색 결과를 다시 눌러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줄었다.
바로가기 리다이렉트는 다음 ‘바로가기’에 등록된 모든 웹사이트에 적용된다. 바로가기 서비스는 다음 검색에 등록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용자 요구가 확인되는 특정 검색어에 대해 검색결과 최상단에 하나의 사이트만을 노출해 검색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음 검색 정책에 따라 다음 검색에 등록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내부 검토를 거쳐 등록하고 있다. 이번에 적용된 바로가기 리다이렉트 서비스는 아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영어·국어·백과사전 등 다양한 사전 검색 결과도 똑똑해졌다. 잘 모르는 영어 단어·숙어를 검색하면 예문을 곁들여 의미를 쉽게 파악하도록 했으며, 국어 속담 뜻도 한 번에 찾아준다. 백과사전에선 인물·지명 정보를 혈통·생애·가족관계 등 세분화된 항목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박혜선 다음 검색기획팀장은 “이번 통합검색 서비스 개편은 검색 결과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이용자들이 검색에 걸리는 시간과 노력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한 검색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2010년에 이용자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기 위해서 키워드를 바꿔 두세 차례 재검색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정답만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앤서’를 확대할 계획이다.






![[블로터포럼] e러닝, 학습 관리로 나가야](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2-bloter.jpg)












![[블로터TV 테크포럼]⑥빅데이터란 무엇인가](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tvtf-bigdata1.jpg)
![[블로터TV] 얼굴이꽉찬방송 ⑭전자지갑 전성시대](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big-face-500x333.jpg)





![[새싹]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http://www.bloter.net/files/2012/02/softwareinlifeceo120210.jpg)






유익한 정보네요!
그래도 이제는 다음이 네이버에 밀린다… 아는사람은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