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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파일 공유, 더 빠르고 편리하게”

2015.11.05

구글이 드라이브 기능을 개선했다. 공유를 더 편리하게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

지난 11월4일(현지시간) 구글은 자사 드라이브 블로그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 개선사항을 알렸다. 공유 시 알림을 받을 수 있고, 파일 접근 요청과 승인이 개편됐다. 구글 계정이 없어도 공유 파일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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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후에는 모바일 드라이브 앱으로 공유 알림이 온다. 기존에는 공유 시에 e메일만 왔을 뿐 알림이 오지는 않았다. 구글은 “e메일로 공유 여부를 알려주는 것은 확인에 빠른 방법이 아닐 수 있다”라며 공유 알림의 도입 배경을 밝혔다.

공유 승인도 빠르게 이뤄진다. 공유 승인이 나지 않으면 파일이나 폴더에 대한 접근 링크가 있어도 열어볼 수 없었다. 그러나 개편 이후에는 탭 한 번으로 접근권한을 요청할 수 있다. 파일이나 폴더의 권한을 가진 사람은 요청을 받았을 때 모바일로 알림을 받고 빠르게 승인해 줄 수 있다. 아직 승인 요청은 안드로이드용 드라이브 앱만 가능하다. 승인 허락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공유 파일을 보기 위해서 구글 계정이 필요했는데, 이젠 로그인 없어도 확인할 수 있게 바뀌었다. 구글은 3가지 개편된 기능이 바로 적용됐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한국에서는(2.3.414.31.35 버전)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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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드라이브 블로그

chaibs@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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