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음악 공유 더 쉽게…’뮤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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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만으로 다 표현이 안되는 감성을 음악으로 전하는 ‘페친’들이 앞으로 자주 등장할 전망이다.

페이스북이 음악을 더 쉽게 공유하고 들을 수 있는 기능인 ‘뮤직 스토리’를 11월5일(현지시각)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뮤직 스토리 기능은 iOS용 페이스북 앱에 먼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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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토리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용자가 페이스북 게시물에 공유하고 싶은 음악의 링크를 걸면 뮤직 스토리 형태로 자동으로 변환이 된다. 현재 뮤직 스토리가 지원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뿐이다. 하지만 마이클 서다 페이스북 제품부문 책임자는 지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뮤직 스토리가 담긴 페이스북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발견한 이용자들은 페이스북 안에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만약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 유료 가입자가 아니라도 30초 미리듣기가 가능하다.

△ 애플뮤직에서 음악을 듣다가 공유하고 싶은 음악이 있으면

① 애플뮤직에서 지금 내 감성을 표현해줄 음악을 발견했습니다. 공유하기를 누릅니다.

② 페이스북 앱으로 간다.

② 페이스북 앱으로 이동합니다.

③ 복사하기 붙여넣기를 한다.

③ 붙여넣기를 합니다.

④ 게시물을 올리면 뮤직 스토리 포맷으로 변환이 된다.

④ 업로드를 합니다. 뮤직 스토리 포맷으로 변환이 되는 중입니다.

⑤ 뮤직 스토리로 공유 끝.

⑤ 뮤직 스토리로 공유 끝. 사진과 글만으로 표현안되는 감성 음악으로 표현해봐요.

뮤직 스토리를 시작으로 페이스북에는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 콘텐츠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마이클 서다 페이스북 제품 부문 책임자는 뮤직 스토리를 소개하며 앞으로 몇 달 안에 페이스북에 음악과 관련해 새로운 기능들이 더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뉴욕타임스>는 페이스북이 음반사들을 만나 뮤직비디오 라이선스에 관해 협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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