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 개최

가 +
가 -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월10일 밝혔다. 올해도 규모가 크다. 상금만 총 1억5천만원을 건다.

le

레진엔터테인먼트는 대상 선정 작가에게는 상금 1억원을, 최우수상 수상 작가에게는 2천만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총 10개 작품을 선발하는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으로 300만원씩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수상작들은 한국과 일본 레진코믹스 사이트에 동시 연재된다.

지원 자격 제한은 없다. 신진 작가부터 기성 작가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해외의 외국인도 만화 창작자라면 모두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다만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된 작품만 투고할 수 있다. 장르와 형식도 자유다. BL, 백합, 성인은 물론 액션, 4컷만화, 개그만화 등 모든 장르의 작품을 심사한다.

응모 기간은 11월10일부터 2016년 2월10일까지 3개월간이다. 수상작은 2016년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한 회 당 70컷 이상으로 구성된 2회 연재 분량의 웹툰과, 16회 이상을 연재할 수 있는 전체 줄거리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단, 지난해 공모전과 달리 페이지 형식의 원고가 아닌 스크롤 형식으로 연출한 원고만 받는다.

2015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