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카카오 채널 면적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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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모바일 다음’에 이어, 이번 면적지도는 카카오 채널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카카오 채널은 월 3900만명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의 세 번째 탭을 차지한 서비스인데요. 다양한 관심사 기반의 콘텐츠를 친구와 함께 즐기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면적지도를 살피기 전에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 카카오 채널은 콘텐츠가 빠르게 변합니다. 그래서 시간·날짜의 변화에 따라 콘텐츠·슬롯의 배치나 면적 정도에서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먼젹을 알아보는 데 사용된 도형은 정밀한 방식으로 그려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너비 4.5cm, 높이 5cm의 사각형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 포털 다음보다 상대적으로 콘텐츠가 적습니다. 이전 모바일 다음 면적지도에서는 카페·블로그·브런치·플레인 등을 한데 묶었지만, 이번에는 브런치와 플레인만 묶었습니다.
  • 카카오 채널은 한 화면에서 계속 스크롤하면서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면적지도는 상·하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접근성 차이를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 첫 번째 면적지도는 11월9일 오전 10시경, 두 번째 면적지도는 11월10일 오후 4시경에 캡처한 화면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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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은 콘텐츠가 자주 교체되지만 구성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뉴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지도 기준 40%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예·스포츠·라이프·자동차 뉴스가 두드러지게 많았습니다. 시사뉴스는 사진 없이 제목만 제시되는 등, 다른 섹션의 뉴스에 비해 노출되는 정도가 낮았습니다.

카페의 게시물도 많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엽혹진, 이종격투기 등 카페 커뮤니티의 게시물이 다수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카카오 스토리 콘텐츠가 많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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