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오픈소스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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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코드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하겠다고 11월17일 커넥트 행사에서 밝혔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웹,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쓸 수 있는 빌드 및 디버깅 도구다. 2015년 4월 ‘프리뷰’ 버전으로 처음 공개됐으며, 이번에는 베타버전으로 출시됐다. 현재 윈도우, 맥, 리눅스 운영체제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다양한 플러그인과 언어를 지원하는게 특징이다. ‘익스텐션 갤러리’로 새로운 테마, 스니펫, 언어 도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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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사진:M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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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안에서 검색도구를 이용해 바로 익스텐션 갤러리를 이용할 수 있다(사진:MS블로그)

MS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오픈소스 형태로 전환하면서 깃허브 페이지를 공개했다. 개발자들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쓰면서 불편한 점을 깃허브를 통해 바로 보고하고 기술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라이선스는 MIT로 배포됐다. 해당 깃허브에 페이지에 찍힌 ‘스타’수는 3천개가 넘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와 관련된 문서도 깃허브에 공개됐다. MS는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개발할 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코드 작성 규칙인 ‘코드 가이드라인’도 문서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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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깃허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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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깃허브 페이지에서는 코드 작성 규칙을 따로 볼 수 있다(사진:MS 깃허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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