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달에 ‘윈도우 모바일 7′을 공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기대를 끌고 있다.
씨넷과 일렉트로니스타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MS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윈도우 모바일 7을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전시회다.
씨넷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말을 인용해 MS가 현재 윈도우 모바일 7의 개발을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올 여름이 끝나기 전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연말에 정식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외신 보도는 이달 초 ‘CES 2010′ 행사장에서 MS의 로비 바흐(Robie Bach) 사장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윈도우 모바일 7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라는 발언을 한 것과 맞물려 신빙성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다음달 행사에서 선보일 OS가 6.6 버전이라는 주장도 있어 아직까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윈도우 모바일은 6.0, 6.1 버전이 잇달아 혹평을 받으며 심비안, 블랙베리, 아이폰OS 등에 밀려 시장점유율이 한 자리수까지 떨어졌다. MS가 재도약을 위해 7 버전에서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지만, 수 차례 출시가 지연되면서 최근에는 제조업체들도 윈도우 모바일 보다는 안드로이드 등 다른 플랫폼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모토로라의 경우 2010년 스마트폰 라인업에 윈도우 모바일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MS 측은 윈도우 모바일 7과 이를 탑재할 스마트폰 라인업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루머에 의하면 MS가 윈도우 모바일 7과 관련해 엔터테인먼트 및 디바이스 그룹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X박스와 준(Zune) 팀을 하나로 묶어 윈도우 모바일 7을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호평으로 받은 준HD 플랫폼 위에 X박스 라이브가 연동되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화된 운영체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열리는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에서 정말 윈도우 모바일 7이 공개될 지, 공개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을 갖추고 나올 지 기대된다. 대반격을 위해서는 MS의 명성 걸맞는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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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 나오는건 6.6버전일텐데요. 오보일듯…7은 여름쯔음에
동시 공개입니다.
허니몬의 알림…
과연 윈도우 모바일 7 다음달 출시 될까? 윈모7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우리가 데탑이나 넷북, 노트북 등에서 사용하는 운영체제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환경이 다르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조금 더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들이 추가되었을까?…
[...]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혜민아빠(Hong,soonsung), 황태욱(TaeUk Hwang), 박형준, 무몽.., 검정고무신 and others. 검정고무신 said: 윈도우즈폰? RT @taeuk 맛만 보이는 건가요?^^RT @hongss: ‘윈도우 모바일 7′ 다음달에 선보이나 http://tinyurl.com/yjolz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