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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속 2015년…지드래곤·문재인 팔로워 ↑

2015.12.08

트위터가 올해 국내 트위터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가장 화제가 됐던 키워드는 ‘메르스’였고, 가장 많은 팔로워를 모은 계정은 지드래곤과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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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와 관련된 트윗량은 392만여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각종 집회와 행사가 열린 ‘광화문’이 그 뒤를 이었다. ‘세월호’는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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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는 아이돌 스타들이 상위권을 싹쓸었다.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빅뱅의 지드래곤은 올해 5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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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리더에서 한 해 동안 팔로워 증가가 많았던 계정으로는 문재인, 박원순, 노회찬 등 진보진영 인사들이 꼽혔다. ‘광파리_IT이야기’ 계정은 무려 8위를 차지했다. (축하드립니다!) 언론사의 경우 경향, 한계레 등 진보진영으로 분류되는 언론사가 트위터에서 인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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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키워드 부문이다. 케이팝스타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테크 분야의 키워드도 흥미롭다.

chaibs@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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