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중국 공교육 스마트교육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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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이 중국 공교육 스마트교육 시장을 진출하며 중국 기업 젠비전과 합작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젠비전은 원격 상호 작용 교육 플랫폼, 온라인 교육 클라우드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교육 전문 중국 SI(시스템 통합, System Integration) 기업이다. 상해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에 20개의 지점망을 구축하고 초등부터 대학교까지 여러 공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담러닝은 12월8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은 지난 10월 모든 부부가 두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두 자녀 정책’을 발표하며 국내 기업들의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특히 공교육 시장에서 스마트교육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중국 교육부는 농·어촌지역 학교까지 포함하는 전국 약 30만개 초·중·고등학교에 2020년 말까지 스마트교실을 보급한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라며 “중국은 매년 총 GDP의 약 4%를 교육예산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그 중 10%가 교육IT 관련 예산으로 책정되며 내년 약 448억 달러(우리돈 약 50조원) 투자가 예상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한국의 스마트교육 예산은 2012년 약 129억원, 2013년 약 187억원, 2014년 약 136억원, 2015년 약 5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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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청담러닝-젠비전 합작회사는 스마트교실 솔루션을 중국 교실 수업 환경에 맞도록 재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젠비전 클라우드 기술과의 연동을 통해 내년에 우선적으로 상해, 청도, 남경 초·중·고등학교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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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 공교육 스마트교육 시장에서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최근에 베트남 공교육 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청담러닝은 1998년 설립된 기업으로. ‘청담어학원’, ‘에이프릴어학원’같은 학원 및 출판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2010년부터 본격적인 스마트교육 연구를 진행해 ‘라우드클래스’라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IT 연구인력은 40여명, 콘텐츠 연구 인력 40여명이다. 청담러닝은 2013년 8월부터 청담어학원 재원학생 3만명에게 태블릿을 제공하고 스마트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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