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바타’가 대흥행을 하면서 이번 작업에 함께 참여했던 IT 업체들도 자신들의 기여를 알리는 데 분주합니다.
블로터닷넷에서도 이미 어도비와 아이실론 같은 업체들이 어떻게 기여를 했는지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HP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바타를 이야기하면서 게속 거론되고 있는 업체가 바로 뉴질랜드의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이라는 프로덕션입니다. 피터 잭슨 감독과 리처드 테일러 등이 설립한 웨타 디지털은 이미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킹콩’ 4번이나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웨타사는 특수 효과와 분장, 세트 제작 등 실물 효과를 담당하는 웨타 워크샵과 디지털 시각 효과 전문의 웨타 디지털로 구성됩니다. 웨터 디지털이 보여주고 있는 디지털 효과 작업을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바타’는 3D를 포함한 고도의 디지털 처리가 필요한 영화여서 웨타사는 이에 맞는 고성능 IT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기존 IBM 블레이드 서버로 구성됐던 데이터센터를 HP 블레이드시스템(BladeSystem)으로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영화 프로덕션이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국내 영화에서도 3D 전문 업체들이 많이 있지만 이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을 본다면 전세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위해 인프라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현재 웨타 디지털의 데이터센터는 10,000 스퀘어피트(약 929 평방미터)의 면적에 2천 176대의 HP BL2×220c 서버 블레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블레이드 서버는 떡처럼 얇게 썬 모양으로 고집적된 장비로 HP의 이번 제품은 하나의 블레이드 케이스에 두 개의 서버가 들어있는 2-in-1 서버 블레이드로 탁월한 전력 효율성을 보이고, 확장과 클러스터 컴퓨팅 환경에서 인프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웨타 디지털의 컴퓨팅 리소스를 모두 합치면 4만 개 이상의 프로세서와 104TB RAM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 HP 블레이드 서버는 3PB(페타바이트)에 이르는 블루아크(BlueArc)와 넷앱(NetApp)의 파이버 채널 NAS(fiber channel disk network area storage)에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웨타의 데이터센터에 빽빽하게 들어선 모든 IT장비는 10GB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습니다. 그만큼 네트워크 인프라도 탄탄해야 된다는 것이죠. 또 웨타사의 데이터센터에는 수냉식 쿨링 시스템이 적용돼 있습니다. 냉각수로 가득 찬 라디에이터가 장착된 랙에서 방출하는 열을 흡수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수냉식 쿨링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을 식히기 위해 ‘물’을 잘 활용하는 것이죠.
HP 관계자는 수냉식 쿨링 기술은 공기냉각 시스템에 비해 더 많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국내 영화 산업계에서도 3D 기술이 계속 접목되고 있고,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상황입니다만 이런 대규모의 IT 투자를 할 수 있는 글로벌한 프로덕션이 등장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대한 IT 투자가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점에서 정부나 영화 관계자들이 통신 사업체나 IT 서비스 업체와 머리를 맞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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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래는 IT이다. IT와의 융합이 살길.
좋은글 잘봤음
정부 관계자들이 맞댈 머리가 어디 있나…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학생이 영화를 보러가면 두들겨 패고 정학 처분했는데 그 시대를 살던 인간들이 영화에 대해 갖는 발상이 뭐 있겠어… 이번에 아이패드만 봐도, 물건을 잘 만들겠다는 발상을 갖고 있는 한 삼성도 머지않아 소니 꼴 난다니까. (물론 램을 잡고 있으니 쉽게 가지는 않겠지만)
소니가 망한 이유는 사용자 편의는 생각하지 않고 그저 물건 자체만 좋게 하기 위해 최고의 기능들을 탑재하기 때문이야. 공돌이들의 발상이 그렇지 뭐. 실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데는 관심도 없지.
애니콜 보면 물건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지. 그런데, 충전하려면 USB 충전잭과 기기 연결 젠더를 연결해야 하니 불편해.
심형래가 디워 만드는 거 가지고 온갖 발광들 해대는데, 만들기 전에 함께 아이디어를 모으고 도움을 주지 않고 나중에 씨부렁대는 놈들도 그렇고, 이 놈의 나라는 항상 남의 뒤꽁무니에 서는 것만 잘해.
아바타나 아이패드가 나온 이상 또 그거 흉내내느라 바쁘겠지. 미래사회에 대한 개념을 제시하는 사람들과 그냥 공돌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거다. 제임스 카메론과 스티브 잡스는 “예언자”다. 한국 놈들, 특히 정부 돌대가리들이 아무리 엄청난 서버가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미래 사회의 개념과 대안을 줄 능력이 있는 자들이 아니야.
뭐, 이 땅에 사는 인간들이 칼이 없어서 왜놈에게 나라 뺐겼냐. 칼이든 컴퓨터든 머리가 트이지 않으면 그냥 남한테 당하거나 남이 만든거 보고 침이나 흘리면서 사는 수밖에 없다.
문제는 제조업이 아니란 뜻이다. 이건희 공돌이와 정부 놈들아!!!!
(기사에 대한 댓글이 아니고 2D적 발상으로 사는 이 나라 윗대가리들에 대한 글임)
이 글을 김수현 작가님께서 읽어 보시면 좋을텐데…
신개념 차세대 새로운 탈 것… 개발비 10억원 과감하게 투자해주실 투자자 찾습니다. http://kr.blog.yahoo.com/shimyg 블로그 간략한 내용 설명해놨습니다.
[...]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심마로(Maro Shim), 신창현. 신창현 said: 아바타 제작 뒷받침한 엄청난 컴퓨팅 파워 http://j.mp/9MmNFg [...]
연목구어 이넘, 너나 잘해라. 네 놈이 헐뜯는 공돌이, 제조업이 수출로 돈벌어와서 네 놈이 먹고사는 거다.
연목구어 라는 닉으로 글 쓰신 분이 말씀하신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기사에 대한 이유가 될겁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02160409§ion=03
이런 기사의 제목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할까요? 이공계 무시하고 공돌이를
무시하는 세태가 사리지지 않는한 계속 봐야하겠죠. 무엇보다도 위에 댓글을
달은 “연목구어” 라는 닉을 쓴 분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이 한국에 살고있는
이상 절대로 한국에선 이변이 일어날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소니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전세계에는 소니매니아들이 있고, 소니가 내놓는
제품에 “명품”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고있습니다. 소니가 망했다고 혹은
망해간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고 싶군요. 소니가 망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이 세상을 하직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착각은 자유라고, 아무것도 볼줄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소니가 망해가는거 같지만 여전히 소니를 따라잡을
기업이 한국에는 없습니다. 단지, 영업이익같은 기업의 이윤이 많이 난다고
소니를 따라잡았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 어린아이들 같은 생각하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중학교에 입학한 자신의 아들이나 딸이
아버지나 혹은 어머니의 키를 넘어섰다고해서 아들이나 딸들이 부모의 지위를
넘어섰다고 생각하는 거나 다를바 없단 얘깁니다.. 만약, 자신이 아들이고
아버지의 키를 어느순간 훌쩍 뛰어넘은 뒤에 아버지를 향해 “야! 이제 내가
너보다 키가 크니까 내가 아버지할래! 너는 내 아들해라!” 라고 하는 상상을
해보십시오.. 상상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상상하게 된다면 그것만큼 비웃음
거리가 또 어딨겠습니까? “연목구어” 님은 바로, 그 아들(자식들)에게 키가
컸으니까 이제 부모하고 맞장떠라라고 옆에서 부추키는 꼴로 보인다는 사실을
아실지 모르겠군요.. 옆에서 그런 “연목구어”님을 보자니.. 참으로 안쓰럽습
니다.. 이건, 뭐 웃어주고 넘어갈 그럴만한 건덕지도 없어 보이는군요..
자신의 어리석은 지식을 갖고 눈에 보이는 것만 따지는 “연목구어” 같은 분들이
부디 한국땅에서 많이 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나라가
세계제일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본인이 이 글을 읽고 자신의 실수를 알았
다면, 부디 깨닫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장인정신과 기업의 브랜드와 수익은
결코 하루아침의 노력이나, 겉으로 보이는 치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부디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가면 개미처럼 일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그들은 거지처럼 입고 다니거나 옷을 거꾸로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런다고 아무도 그렇게 입고다니는 사람을 이상하게 흘깃흘깃 쳐다
보지도 않구요.. 우리나라하고는 완전 다른 상황이죠.. 그들은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것하고 매우 다르고, 검소하며 개미처럼 일하고 남의 겉모습만 보고
함부러대하는 문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애초부터, 그들의 태생부터가 우리나라
말로는 “양반” 태생인거죠.. 그들의 문화자체가 그렇다는 것임.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문화자체에서부터 벌써 떨어지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자니윤의 미국식 개그가 통하지 않는 우리나라..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뒤떨어
진 나라라는 것을 좀 안다면 스스로부터도 좀 젠틀하게 바뀌었으면 좋겠군요..
매너라는 개념을 단지 에티켓이 아니라 판단력에서부터 적용하는 나라..
최소한 그정도가 자동으로는 안되더라도 좀 보고 배울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
네요.. 그래야 발전가능성이라도 있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잘못된 판단력을
갖고, 남에게 혼선을 주는 그런 인간이 안되시기 바랍니다.. 입은 삐뚫어져도
절대로 말은 똑바로 하시는 분이 되시길..
아바타제작을 뒷받침한 엄청난 컴퓨팅 파워…
가상현실에 이은 증강현실 3D 영화의 진화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