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친구 돕는 ‘스페셜포스’ 게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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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온라인 일인칭슈팅(FPS)게임 ‘스페셜포스‘가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게임대회’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결승전은 1월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 푸르덴셜홀에서 진행된다.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상금 8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지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모든 참가자에게도 상금과 함께 KT 프로게임단 입단테스트 기회가 부여된다.

결승전 당일에는 KT롤스터 게임단 소속 선수들이 난치병 어린이 및 결승전 참가자들과 함께 이벤트 경기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KT롤스터 게임단이 공동 주최하고 네오위즈게임즈와 드래곤플라이가 후원한다. 대회는 ‘스페셜포스’와 ‘스타크래프트’ 종목으로 1월6일부터 31일까지한 달여 동안 진행중이다. 1월24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에는 게이머 7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자선게임대회는 참여한 게이머들의 참가비 전액이 기부되고, 예선대회를 진행하며 얻은 상금을 난치병 어린이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소원천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김정훈 네오위즈게임즈 사업부장은 “이번 대회는 게이머들이 보여준 사랑과 열정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게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전세계 35개국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희귀난치병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있는 메이크어위시재단의 한국 지부다. 올해에도 350명 이상의 난치병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