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400여 만개의 위피(WIPI) 기반 콘텐츠를 스마트폰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무선랜 접속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아 데이터 이용과 관련해 T옴니아 2 사용자와 2월 초 출시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SK텔레콤은 T옴니아2(SCH-M710/M715)고객도 28일부터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미들웨어인 SKAF(SK Application Framework)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무선포털 네이트에 접속해 게임·만화·화보·교통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벨소리·컬러링 변경도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무선네이트의 인기 서비스와 콘텐츠를 모아놓은 ‘프리존’ 서비스도 T옴니아2에서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특화요금제인 ‘올인원요금제’ 이용 고객은 무선NATE의 인기 서비스와 콘텐츠를 모아놓은 ‘프리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무선NATE의 벨소리·컬러링 변경(월 4건), T map 내비게이션, 뉴스, 검색, 싸이월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화료·정보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0MB 가량의 ‘NATE+프리존’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SK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PC연결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 NATE+프리존 애플리케이션 설치하면 T옴니아2의 ‘시작 메뉴’ 안에 ‘NATE바로가기’ 아이콘이 생성되며,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네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관련 서비스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SK텔레콤의 WCDMA 데이터망에 접속해야 한다. 가정이나 회사, 커피숍 등 무선랜(WIFI)을 통한 접속은 불가능하다. 프리존 서비스가 아닌 무선네이트 콘텐츠를 사용하면 SK텔레콤이 선보인 스마트폰 ‘올인원요금제’에서 제공하는 500MB(올인원45), 1GB(올인원65), 2G(올인원95)의 데이터 량이 자연스럽게 차감되는 셈이다.
현재 제공되는 스마트폰의 경우도 무선랜 접속이 안될 경우 3G 데이터망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데이터 이용 한도까지 대부분 소진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선랜을 이용해 무료로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있기 때문이다. 무선네이트의 경우는 접속할 때는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때도 3G 데이터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자신의 데이터 량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
자칫 하다간 추가 데이터 요금을 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관련 서비스가 WCDMA 데이터망을 사용토록 돼 있어서 단기간 내에 무선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는 없다. 현재 무선랜 환경에서도 관련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지만 정확한 시점을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다양한 콘텐츠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 온 것은 환영할 만하지만 접속 방식에 무선랜이 빠진 것은 옥의 티인 상황이다.
한편, KT는 위피 기반 콘텐츠 사이트인 ‘쇼인터넷’의 스마트폰 서비스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고, SK텔레콤의 스카프와 같은 별도의 미들웨어 개발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고 있는 가운데 위피 콘텐츠 판매 수익을 스마트폰으로 확대하려는 SK텔레콤의 전략과 기존 영역은 그대로 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펼치겠다는 KT가 전략 차이도 올해 스마트폰 시장을 달구는 또 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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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아이패트까지 상륙하면,, 음 파장이 더 클거 같네요..
개같은 것들… 아직도 꼼수로 세상을 지맘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을줄 알았더란 말이냐?
국내 3사 밖에 없어서 할수없이 쓰고 있을뿐… 외국 회사 들어오면 너거뜰은 다 쫑일줄 알아라..
그동안 꿀물빨듯이 쭉쭉빨아묵고 있었다만 .. 가만 안둘끼다…
겨우 생각해낸다는게 더 좋은 서비스가 아니고.. 이름만 바꾸고 조금 깎아주는 척하는게
어찌 생각이 그것밖에 안되는지..
성지순례했습니다.
근데 네이트컨텐츠 돈 안받아도 그 극악의 인터페이스와 사용의 불편함은 ㅋㅋ
아이폰에서 쇼서비스 안하는것을 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 저질스런 콘텐츠를 아이폰에서 허용하는거 자체가 쪽팔림.
기사 하나에 이 많은 인간들이 지대로 휘둘리네.. ㅋㅋ
웃긴다 진짜.. ㅋㅋ
“SKT는 WIPI(무선네이트)도 지원한다”는 내용인데, 이상하게 해석을하네.
WIPI 와 Wi-fi 가 뭔지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된다고 이런 기사를 작성할 때에는 읽는 사람들 수준을 좀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써줘야지.
댓글 대부분 사람들보면,
무선 인터넷 사용하려면, 무조건 무선네이트 이용하게 만든것으로 잘못 이해한 듯…
무선네이트(WIPI)와 http://www.NATE.com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꽤 많고…
기사는 폼인가?
올인원 요금제 쓰면 프리존 무제한 무료입니다.
기사 오류 ㅡㅡ; 알고 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