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동영상 생중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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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1월13일, ‘페리스코프’ 생중계 영상을 트위터 이용자들이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트위터 타임라인 안에서 자동 재생 형태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페리스코프는 2015년 3월26일(현지시간) 출시된 트위터의 모바일 생중계 응용프로그램(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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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코프는 온라인 생중계와 SNS를 결합한 일종의 소셜 생방송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간단한 소개글을 적고 ‘방송 시작하기’만 누르면 바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시청자는 방송에 메시지를 쓰거나 하트를 보내는 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 후 열흘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겼으며, 출시 4개월 만에 이용자 1천만명을 넘겼다. 현재까지 1억개의 실시간 영상이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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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페리스코프 영상을 트위터로 공유할 경우 링크 형태로만 노출eho 페리스코프 앱을 내려받아야만 감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13일 출시된 트위터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페리스코프의 생중계 영상이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자동 재생된다. 페리스코프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트위터를 통해 노출되는 카드 형태의 생중계 및 다시보기 영상을 터치하면 페리스코프 앱에서와 동일하게 전체화면 보기, 댓글, 하트 등이 적용된다. 트위터 안에서 리트윗, 답글 등을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트위터는 이번에 추가된 페리스코프 실시간 영상 외에도 30초까지 업로드 가능한 트위터 동영상, ‘바인’의 6초 영상, 유튜브·비메오 등 영상 공유 서비스 내 동영상, GIF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페리스코프 영상 자동 재생 기능은 iOS용 트위터 앱에 우선 적용된다. 차후 안드로이드 앱, 트위터 웹사이트 등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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