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블로터] ⑫어느 인포그래픽이 더 적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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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디블로터 시간에는 인포그래픽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데이터과학이 너무 어렵다 보니 학습 의욕이 꺾이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하루를 써서 공부하는 만큼, 시간을 분배해 다양하게 배우면서 흥미를 유지하는 게 좋을거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2주를 인포그래픽 문법에 할당했는데요. 책을 공부하다 보니 아는 것보다는 익히는 게 더 중요한 내용이라 정작 공부하는 데는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교재는 ‘인사이트’에서 나온 ‘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입니다. 저자인 도나 M. 윙은 인포그래픽 분야에서만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입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수 언론사를 거쳤습니다. 이 책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인포그래픽을 그릴 때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홉 가지 사례를 꼽아봤습니다. 책에는 훨씬 풍성하고 알찬 내용이 담겨있으니, 추가로 더 알고 싶다면 책을 보셔도 좋습니다.

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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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이나 다른 색 바탕의 흰 글씨는 가독성을 낮추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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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와 이탤릭은 강조를 할 때만 사용해야 하며, 둘 다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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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요소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명도 대비를 높여야 합니다. 이는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차트를 그린 후, 그레이 스케일로 바꿔서 확인하면 됩니다.

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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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필요 없는 그림자나 3D 효과를 줘서는 안 됩니다. 저자는 “그림자에는 정보나 데이터가 담겨있지 않다”라고 강조합니다.

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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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너무 얇으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너무 굵으면 세밀한 정보가 묻힙니다.

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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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 대비는 일정 비율로 주는 것보다 눈으로 보면서 확실하게 차이를 두는 게 낫습니다.

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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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위에서 아래로, 시계방향으로 정보를 읽습니다. 첫 번째 파이가 이를 반영한 차트입니다.

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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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강조하는 것은 강조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파이 차트는 강조할 부분 한 조각만을 강조해야 합니다.

Q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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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그램을 활용할 때는 최대한 정방향에 가깝고 단순한 그림을 골라야 합니다. 디테일이 많은 픽토그램은 데이터를 읽는 데 오히려 방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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