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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쿨픽스 S8000′ 등 디카 8종 선보여
by 이희욱 | 2010. 02. 03

nikon_coolpix_lineup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색상과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촬영할 수 있는 ‘쿨픽스 S8000′을 포함해 콤팩트 디카 신제품 8종류를 발표했다. 신제품은 쿨픽스 S8000, S6000, S4000, S3000, P100, L110, L22, L21 등이다.

이 가운데 쿨픽스 S8000은 ‘크리에이티브 슬라이더’ 기능을 넣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밝기, 컬러, 선명도 등을 손쉽게 조절해서 촬영할 수 있다. 인물을 촬영할 때 세피아 색상을 선택하거나, 석양을 촬영할 때 붉은색을 강조하는 식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어두운 장소에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야경 테크놀로지’도 적용됐다. 고감도에서도 노이즈를 줄여주는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하고 카메라가 손떨림이나 피사체 움직임을 자동 인식하는 ‘흔들림 감소 모드’도 갖췄다.

향상된 손떨림 보정 기능은 셔터를 누를 때 발생하는 미세한 손떨림을 보정해주며, 어두운 장소나 망원에서 플래시를 이용해 촬영할 때도 자연스러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래시 제어 기능을 채택했다.

1420만화소 이미지 센서와 광학 10배줌 니코르 렌즈, 92만화소 3인치형 TFT 액정 모니터에 ISO 3200을 지원한다. HD 동영상 촬영 기능도 갖췄다.

함께 발표한 쿨픽스 S6000은 쿨픽스 S8000처럼 ‘야경 테크놀로지’를 적용했으며, 광학 7배줌 니코르 렌즈를 탑재했다. 0.3초의 릴리즈 타임 랙, 0.75초의 기동 동작 속도도 높였다.

쿨픽스 S4000은 3인치형 터치패널 액정 모니터로 조작이 쉽고, 터치한 피사체 움직임을 자동으로 쫓아 초점을 맞춰주는 ‘피사체 추적 모드’를 탑재했다. 쿨픽스 S3000은 19mm의 얇은 바디에 인물 피부를 자동 보정해주는 ‘스마트 인물 촬영’ 기능을 안고 있다.

쿨픽스 P100은 광학 26배줌 니코르 렌즈를 탑재한 하이엔드급 카메라다. 어두운 장소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연사 촬영한 사진을 자동 합성해주는 ‘역광 HDR 모드’를 탑재하, 초당 10장여의 연사 속도로 한 번에 6장까지 연속 촬영할 수 있다.

쿨픽스 L110은 광학 15배줌 니코르 렌즈에, 버튼 하나로 스테레오 음성을 포함한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쿨픽스 L22와 L21은 ‘간단 자동 모드’를 탑재해 누구나 손쉽게 촬영할 수 있으며 각각 3인치형, 2.5인치형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이번 신제품 8종류는 2월10일~3월19일에 잇따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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