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살 돈이 없어서 책을 못 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하야(http://www.hahaya.co.kr)는 그래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회사는 예스24와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외상으로 책을 살 수 있게 해준다. 7일까지는 이자가 없고 7일이 지나면 3.3%의 연체료가 붙고 30일마다 추가된다. 2개월 외상을 할 경우 1만원에 670원의 연체료가 붙는다. 6개월이면 2천 150원이 된다. 싸다고 하면 싸고 비싸다고 하면 비싼 애매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수익은 연체료 보다는 포인트에서 나온다. 예스24나 알라딘에서 직접 책을 사면 내 계정에 포인트가 쌓이지만 하하야에서 사면 포인트가 하하야의 계정에 적립된다. 하하야는 그렇게 쌓인 포인트를 모아 책을 산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7일 무이자 외상으로 책을 사는 대신 포인트를 하하야에 넘기는 셈이다. 결국 부실 채권이 어느 정도인가가 관건이 될 텐데 상환 비율이 굉장히 높다고 한다.
놀랍지 않은가. 이곳에서는 돈 한 푼 없이도 책을 살 수 있다. 공인 인증서가 필요하긴 하지만 핵심은 언젠가 갚을 의지가 있다면 몇 달이고 외상을 내도 된다는 데 있다. 적어도 돈 없어서 읽고 싶은 책을 못 사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한 회사다. 연체료만 물면 된다. 당장 아이들에게 참고서를 사줘야 하는데 돈이 없다? 그럴 때 하하야를 찾으면 된다. 후불제 쇼핑 대행 시스템인 셈이다.
하하야는 마이크로크레딧의 변형된 형태라고 할 수도 있다. 당신의 신용만 보고 최대 10만원의 외상을 준다. 다른 물건도 아니고 책을 산다면 10만원 정도 떼먹히더라도 시스템 안에서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당신이 내는 이자가 정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굳이 외상을 낼 필요가 없는 사람도 하하야에서 책을 사면 어려운 이웃에게 당신의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굳이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품과 다양한 시스템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얼마든지 적용 가능하다. 하하야가 구매를 대행하고 결제는 형편이 될 때 천천히 하면 된다. 쇼핑몰에서 덤으로 주는 포인트를 모아 이자와 시스템 운영비를 조달하면 된다. 불특정 개인에 대한 신뢰와 불특정 다수의 연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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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스.알라딘.교보의 포인트를 포기할 이유가 없잖아?
난 일부로 모아서 5만원 넘게 만든귀 2천원의 포인트를 받아내는데….
왜 내가 굳이 외상내서 이자까지 내야되는건데? ㅋㅋㅋ
글고 내가 기부한 포인트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모야.
예스.교보.알라딘의 포인트 짱 많은데
솔직히 5만원 넘게 모으면 2천원 주고
굳이 외상내서 이자까지 낼 이유가 있나?
책이 그렇게 급하면 애초에 서점가서 사는거긔
택배로 오는 책 그렇게 안달날 일은 없는거같은데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의 실현이네요
좋은 뜻을 갖고 하는 사업이니만큼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에라이 이자가 왤케많아
어떤 이에게는 유용한 시스템일테고 아닌 이도 있을테고.
단지 저런 아이디어도 있구나..라는 생각 정도로 안될려나.
무조건하고 대부업하고 비교하며 뭐라고 왈가왈부할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저런 다양한 생각들이 깍이고 다듬어져 또 참신한 다른 시스템이 나오는 것일테고.
책 자주 사는 사람이야 포인트 넘기는거 무시 못할 정도겠지만
위에 누군가 말했듯 월급 며칠 안남은 수준에서 카드는 무서워서 안만들었거나
만들었어도 당장 긁기에 여유가 없는 사람이나 상황도 있을 수 있고
우선 여윳돈은 다른 더 우선순위가 높은 일에 사용하고
한 며칠 뒤에 현금이 좀 돌만한 타이밍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그 며칠 뒤에 기다렸다가 책을 사니 7일간의 유예기간 활용하여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물론 당장 가진 여건 내에서 계획적으로 사는 습관을 들여야하지만
사람이 어디 계획한대로만 살아지던가.
있어서 나쁠 것은 없다고 본다, 단지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겠지.
이자가 비싸든 싸든 그건 사용하는 사람의 몫.
그냥 이런 서비스도 가능하구나..정도로만 받아들여도 무난할 듯.
이젠 책 읽는거 이용해서 이윤추구하네..
말을 살살 돌려서 마치 책 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는것 처럼 하긴..
7일? 장난하나?? 7일이면 일주일 기달려서 책 사고말지…
불우이웃 돕는다는 말은 사이트 어디에도 쓰여있지 않았다.
연이율 47.64퍼센트…-_-; 사채네…
이거 상당히 문제 소지가 많은데요.
1. 첫번째는 금리 문젠데 연간 연체료 47%이고 인터넷서점 포인트가 1%라고 해도 연 52%
(포인트가 10%라면 520%)
포인트가 이자라는 거에 대해서는 법률적으로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포인트가 거의 현금에 가깝다고 할때 이자라고 보면 100%가 넘는 금리를 받는 겁니다.
(참고로 이자제한법에서는 수수료,할인금, 공제금, 체당금, 예금 등 어떠한 명칭에도 불구하고 채권자가 받은 것은 이자로 보고 복리기준 30%이상 못받게 되어 있습니다)
2. 위에서 말씀하신 분들 중에 자기 판단하에 유용하게 사용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참 위험하신 생각이네요.
일주일동안 10만원도 융통할 수 없어서 인터넷 서점이나 책 종류별로 다르겠지만 10%정도되는 포인트를 포기하고 하하야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상황이 안 좋은 경제적인 약자로 생각되는데요.
한순간 잘못해서 돈 10만원 때문에 신용불량자(달라진 명칭을 모르겠네요;;) 양산할 수 있겠는데요.
창업도 좋지만 이렇게 윤리도덕의식이나 법률관념이 없다는 거에 깜짝 놀랐네요.
월급날은 일주일이나 남았고, 돈은 없고
신용카드는 쓰기 싫고(내가 얼마를 썼는지 계산이 어려움)
누구에게 빌려서라도 사고 싶은 책이 있을 때,
딱!!! 이네요.
포인트야 부차적인 것이고요.
남들이 안하는 것을 하는 당신, 참신합니다.
마눌 눈치보일 때, 한 번 이용할게요.
이자율만 조금 내리면 더 좋을텐데 ㅎㅎ
엄청난 사채네요.
그냥 카드로 사고 말죠. 5만원 넘으면 3개월까지 무이자인데 말이죠.
어이가 없는 사채광고입니다.
포인트도 가져가죠? 그게 10%인데 책 3~4만원짜리 몇권만 사면 만원짜리 한권를 더 살수있는 포인트인데..
예전에 어디선가 인터넷에서, 현재 인터넷서점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로 본 적이 있는데요. 해당 모델을 실제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고객들에게는 당장 쓰기 애매한 몇백원 정도의 포인트를 주게 되는데 그 중에 일부를 고객에게 “추가할인”(적립포인트만큼 할인)해주고, 일부는 해당 사이트(ex.하하야) 계정에 남기게 되면, 결국 이익이 된다는 개념이었죠. 제가 알기로는 그 모델은 “여분의 수익추구”에 있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컨셉은 아니었던 것으로 압니다.
더욱이 하하야 시스템의 경우, 고율의 이자까지 페널티로 적용하고 있으니, 저도 지금 막 하하야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보고 왔지만, 포스트를 올려주신 블로거님의 취지와는 맞지는 않는 사이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하야 서비스…
책을 외상으로 산다?
한달에 3만원이상 책을 사는데 돈을 지출하는 나로서는 솔깃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이 하하야 서비스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국내 유명 인터넷 서점사이트와 연계되어
최대 10만원까지 책을 외상구매가 가능하며 이 때 적립되는 포인트를 내 계정이 아닌
하하야에게 적립되며 7일까지 무이자이다. 8일째부터 한달 간격으로 외…
그저 쓰기 불편하면 쓰지 않으면 될 것 같은데요 (…)
애초에 저 이자로 수익이 얼마나 나올지도 잘 모르겠고-이율은 높지만 계산해보면 결코 돈이 많이 들어오진 않습니다.-단순 대부업과 비교하기엔 차이점이 꽤 많습니다. 오히려 전 회사가 사기를 치기보다 망하지 않을까 예상되는데요. 수익 내기가 꽤 힘든 사업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상환기간도 보통 휴대폰 거래나 할부거래가 아니라 적어도 1년까지는 보장하고 있구요.
단순히 표면적인 것만 보시고 과연 그게 실제로 사업이 함의하는 바인지에 관해서는 생각을 못하게 계신 것 같아요.
더불어 저렇게 책 구매할 바엔 도서관을 이용하신다는 분들이 계신데, 도서관 책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지 통독용으로는 부적절합니다. 도서관에 구비된 도서를 분석적으로 읽거나 학습용으로 읽기는 힘들어요. 본문에 나온 ‘참고서’ 예시를 한번 생각해보시길…….
2010년 2월 9일 오전 2시 1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하하야(아래 참고)가 ‘악덕’이다 아니다 논란은 실없는 것 같고,
외상으로 책 사세요… 하하야의 놀라운 실험
“하하야” 광고카피 포지셔닝 – 임형태
하하야를 보고문득 깨우친 건, 관문이 되면 ‘데이터’를 얻는다는 사실이다.하하야는 관문이 됨으로써 알라딘 유저, Yes24 유저 가리지 않고 데이터를 싹쓸이한다.
신용카드 회사는 금융업 …
하하야~ 아이디어와 의도는 진짜 괜찮은 것 같네요.
신용카드가 없고, 당장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듯…
아무튼, 이런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실험들이 많아졌음 좋겠다는데에 한표 던집니다.ㅋㅋ
‘당신이 내는 이자가 정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굳이 외상을 낼 필요가 없는 사람도 하하야에서 책을 사면 어려운 이웃에게 당신의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
회사가 기부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회사수익 구조상 이자와 포인트로 번 돈이 다시 재투자 되고, 그러므로 더 많은 불우이웃들이 외상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는 의미인가요?
이 사이트가 누군가에게는 좋을 거라고 위에 리플 적은 사람들..
그렇게 따지면 러시앤캐시도 필요한 사람이 있겠지요.
단지 책으로 포장했다고 해서 대부업체가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러시앤캐시를 좋겠보는 사람만이 위 사이트를 좋게 볼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저 사이트 어디에도 불우이웃을 돕는 다는 말이 없습니다.
제가 위에 리플에서 링크를 요청했지만 글쓴이의 대답도 없었고요.
이 글을 쓴 블로거가 심히 의심되는군요. 블로터 닷넷 운영진에게 글을 보내야겠습니다.
기사님이 쓴 기사에서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가 뜻하는 바는 아마도 회사 수익 구조상 포인트가 책구매에 다시 사용되어 더 많은 금액을 빌려줄 수 있고 그것이 책조차 사기 어려운 정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혜택으로 작용한다는 뜻 같습니다. 하하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사람들일테니 하하야에 많은 포인트가 돌아가면 그것이 곧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이크로크레딧과 사채의 차이를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신 것 같은데, 대금을 빌려주고 그 이자를 받는다는 개념만 가지고 같다고 놓는 것은 정말 아닌 듯 합니다. 사채나 대부업으로 노벨상은 주지 않아요. 그러나 마이크로크레딧은 유엔의 세계 빈곤퇴치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은 마이크로크레딧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은 작은 돈이라도 그조차 없어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사업입니다. 많은 공공사업자들이 수익모델이 없어서 좋은 사업들을 접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마이크로크레딧은 수익모델을 가지면서도 사업자체가 사회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좋은 사업모델입니다.
하지만 사업화하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만원을 빌려주고 한달 3%이자인 300원을 받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고 전화하고 관리하는 일은 비즈니스 상으로 손해입니다. 사채나 대부사업이 괜찮은 이유는 금액이 최소한 100만원 이상은 되며 이율이 높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괜찮은 사업이 아닙니다.
마이크로크레딧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 덕분입니다. 인터넷으로 빌려주게 되면 관리운영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지죠. 그래서 마이크로크레딧이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난관은 많죠. 액수가 작기 때문에 대단히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텐데 이들에게 개별로 지출되게 될 비용이며 맞상대하는 일 등 운영을 잘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크레딧을 이용하는 소비자 입장도 사채나 대부업과는 조금 다릅니다. 보통 사채나 대부업은 빌려가는 액수가 크면서 이자율까지 높기 때문에 원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갚기가 더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순식간에 원금의 몇 배에서 몇 십배가 되는 일도 있지요. 대출해가는 금액도 고액이기 때문에 이자만도 상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사채나 대부업에 대해서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마이크로크레딧 같은 경우, 금액 자체가 애시당초 낮기 때문에 고율이 크게 의미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한달 3%라고 하면 대부업법상 거의 최고 이율에 육박하는데도 대출금이 만원, 10만원 정도라면 300원에서 3000원 정도 밖에 안됩니다. 1년을 연체한다고 해도 만원이면 5000원이 안됩니다. 이것을 대부업 이자율이라고 일반 사채업과 같이 취급하면 제가 생각하기에 오해와 왜곡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이 정도 금액에 대해 오랜기간동안 상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율이 높다기 보다 솔직히 채무자의 갚을 의지가 없어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크레딧을 운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금액을 받으려고 관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이지요.
하하야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지 금액을 10만원으로 제한한 점과 책 구매만 이 돈을 쓸 수 있게끔 한다는 점에서 이분들은 마이크로크레딧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사님이 쓴 기사에서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가 뜻하는 바는 아마도 회사 수익 구조상 포인트가 책구매에 다시 사용되어 더 많은 금액을 빌려줄 수 있고 그것이 책조차 사기 어려운 정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혜택으로 작용한다는 뜻 같습니다. 하하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사람들일테니 하하야에 많은 포인트가 돌아가면 그것이 곧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이크로크레딧과 사채의 차이를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신 것 같은데, 대금을 빌려주고 그 이자를 받는다는 개념만 가지고 같다고 놓는 것은 정말 아닌 듯 합니다. 사채나 대부업으로 노벨상은 주지 않아요. 그러나 마이크로크레딧은 유엔의 세계 빈곤퇴치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은 마이크로크레딧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은 작은 돈이라도 그조차 없어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사업입니다. 많은 공공사업자들이 수익모델이 없어서 좋은 사업들을 접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마이크로크레딧은 수익모델을 가지면서도 사업자체가 사회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좋은 사업모델입니다.
하지만 사업화하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만원을 빌려주고 한달 3%이자인 300원을 받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고 전화하고 관리하는 일은 비즈니스 상으로 손해입니다. 사채나 대부사업이 괜찮은 이유는 금액이 최소한 100만원 이상은 되며 이율이 높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괜찮은 사업이 아닙니다.
마이크로크레딧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 덕분입니다. 인터넷으로 빌려주게 되면 관리운영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지죠. 그래서 마이크로크레딧이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난관은 많죠. 액수가 작기 때문에 대단히 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텐데 이들에게 개별로 지출되게 될 비용이며 맞상대하는 일 등 운영을 잘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크레딧을 이용하는 소비자 입장도 사채나 대부업과는 조금 다릅니다. 보통 사채나 대부업은 빌려가는 액수가 크면서 이자율까지 높기 때문에 원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갚기가 더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순식간에 원금의 몇 배에서 몇 십배가 되는 일도 있지요. 대출해가는 금액도 고액이기 때문에 이자만도 상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사채나 대부업에 대해서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마이크로크레딧 같은 경우, 금액 자체가 애시당초 낮기 때문에 고율이 크게 의미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한달 3%라고 하면 대부업법상 거의 최고 이율에 육박하는데도 대출금이 만원, 10만원 정도라면 300원에서 3000원 정도 밖에 안됩니다. 1년을 연체한다고 해도 만원이면 5000원이 안됩니다. 이것을 대부업 이자율이라고 일반 사채업과 같이 취급하면 제가 생각하기에 오해와 왜곡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이 정도 금액에 대해 오랜기간동안 상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율이 높다기 보다 솔직히 채무자의 갚을 의지가 없어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크레딧을 운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금액을 받으려고 관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이지요.
하하야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지 금액을 10만원으로 제한한 점과 책 구매만 이 돈을 쓸 수 있게끔 한다는 점에서 이 분들은 마이크로크레딧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 분들 같습니다. 돈이 없더라도 최소한 책은 볼 수 있게하여 공부라도 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라면 참 좋은 일 아닐까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2개를 등록해 버렸군요. 위의 글 하나는 삭제 부탁드립니다. 이 글도 삭제해 주시고요.
http://www.hahaya.co.kr/mall/information_interest/
위 계산표를 참고하세요. 위에분 계산은 완전히 틀렸 습니다. 10만원 구매시 처음포인트만으로 10%이상 이율에80일 정도만 연체해도 12,650원의 돈을 더 갚아야 합니다.
즉,80일만에 손실액이 22,650이 된다는 말입니다. 더구나 7일마다 0.9%의이율이 붙습니다. 1년뒤에는 러시&캐시보다 훨씬더 높은 돈을 갚아야죠. 또 돈이작다고 무시하시는데 회사입장에서는 이용고객만 많다면 러시&캐시와 수익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집니다.
계산 좀 정확히 한후 글을 다시죠.
러시&캐시보다 적은 금액을 외상으로하기 때문에 관리비가 더 많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10%이율에 80일정도 연체했을때를 계산한 적 없습니다. 그거야 하하야 페이지 이율에 잘 나와있겠지요.
아마 포인트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회사입장에서는 그리 볼 수도 있겠네요. 단지 책 사는데에만 써야할테니까 어느 정도는 계속 묶일 것입니다. 완전한 현금수익과 같이 놓기는 좀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쓰는 사람보다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용으로 나간다고 보기 애매한 면도 있으니까요. 여하튼 그것과 관련하여 제가 이야기한 것은 소비자 입장입니다. 회사 수익입장에서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요. 다시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정확한 계산을 원하신다면 어느 정도의 소비자들이 포인트를 사용하는지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포인트는 현금처럼 바로 나올 수 있는 돈이 아니니까 그 부분을 감안해서 계산하셔야 할 듯 하네요. 예를 들어 포인트로 책을 구매할 경우 그 포인트분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쌓이지 않을테니까요. 이런 부분도 고려해야하겠지요. 정확히 계산해 보고 싶으시다면 한 번 이런 부분까지 해보세요.
또한 웹페이지를 살펴보니 요번부터 이자계산 방식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논의한 것은 새로 바뀌기 전이니까 바로 전 방식의 계산을 말한 것이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하하야 서비스는 그렇게 연체를 오래 하라고 만든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연체라는 표현에서도 보이듯 10일 내에 갚기를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 수익이 많을 수도 있겠죠. 난관은 있지만요. 사람들이 외상을 잘 갚아줄 지, 10만원을 책 구매하는데 써서 그나마 10만원 전부를 받기 위해 다니는 거면 좋겠지만, 운이 없게도 1만원,5만원을 쓴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갚지않은 외상값 받을려고 신경쓰고 하는 비용 생각하면 정말 수익이 많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많다고 하면 그것은 다시 책을 구매하는 비용으로 쓰일 것입니다. 특히 처음에 쌓인 10%라는 포인트는 책 사는 것 외에는 쓰고 싶어도 못 쓸테니까요.
전 솔직히 잘 될지부터가 걱정입니다. 뭐 그래도 잘 갚고 해서 잘 됐다고 합시다. 그래서 러시앤캐시만큼 번다고 해요. 그러면 하하야는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나쁜 일을 한 것인가요?
신용불량자라던가 그런 것을 생각하시는 듯 한데요. 이 서비스가 특별하게 신용불량자를 양산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위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금액이 소액이니까요. 그리고 없는 돈으로도 굳이 책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양심적으로 정당한 채무는 갚으실 분들 같군요. 만약 혹시 안 갚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래서 정말 그것으로 인하여 신용불량자가 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것을 가지고 하하야 서비스에게 신용불량자 양산을 조장했다던가 사채업이라던가 책임을 묻고 그래야하는건지… 그런건가요?
하하야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는 더 봐야 알 수 있겠지만요. 서비스 자체만 놓고 잘 분석해보면 나쁜 서비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수익이 날지는 좀 걱정이긴 하지만요.
대체 왜 그렇게 러시&캐시의 사업모델에 대해 걱정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님은 지금 문제의 핵심을 피하고 있습니다. 님의 위 글을 그대로 따오지요.
“예를 들어 한달 3%라고 하면 대부업법상 거의 최고 이율에 육박하는데도 대출금이 만원, 10만원 정도라면 300원에서 3000원 정도 밖에 안됩니다. 1년을 연체한다고 해도 만원이면 5000원이 안됩니다”
위 부분부터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바뀌기 전의 룰로 계산한다쳐도
10만원 1년 연체시 붙은 이자만 4만7천640원 이란 말입니다. 님이 말했던 5000원도 안된다는 말은
완전히
거짓이란 것입니다. 대체 왜 자꾸 내용을 호도하는 것이지요?
여기에 더해 바뀐 룰로 계산할 경우 10일 이후부터는 종전보다 훨씬더 극악한 이자가 붙습니다. 그건 위에 링크한 계산표를 보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일까지 무이자라는 달콤한 사탕이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더욱더 극악한 금리가 적용된다는 말입니다.
또한 10일이내에 갚기를 원한다고 하시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위 사이트에 공시된 것처럼 작은돈이라도 연체가 될경우 신용불량자로 빠지게 될수가 있습니다. 10만원 쓰고 난후 10일 이후부터 7일마다 붙은 미친듯한 이자가 있는데, 그것이 작은 돈인가요? 또 작은돈이라고 갚지 않아도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래서 러시앤캐시만큼 번다고 해요. 그러면 하하야는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나쁜 일을 한 것인가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네 맞습니다. 러시앤캐시만큼 번다면 그야말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나쁜 일입니다. 책으로 대부한다고 그것이 착한 서비스가 됩니까?
글을 읽어보면 꾸준하게 수익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신데..게다가 블로그나 실명을 공개하지도 않고 리플을 다는 것 보면,
저는 님이야말로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악덕한 기업의 서비스를 더 이상 분식하지 마세요.
사람들에게 악덕한 기업을 정확히 알리고 부조리와 정의롭지 못한 일은 그냥 두고 보지 못하는 분이라면 자신의 무지로 인하여 오해와 피해를 보는 선한 사람들이 없도록 지식을 쌓고 책을 읽어서 정확히 알아가는 일에 철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무지가 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시는 분들일테니까요.
여기 좋은 책이 있어서 권하고 싶습니다.
‘그라민 은행 이야기(데이비드 본스타인 저,김병순역,갈라파고스 출판사)’라는 책을 권합니다.
이 은행은 대부업으로 2006년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하하야가 그라민 은행같은 곳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고,
또 그 기업이 돈을 벌 수는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부업으로도 빈민들에게 공헌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 은행으로 알았습니다.
흠…………
결국 돈은 내야되는건데
자선사업은 아님.
어떤 분이 핸드폰 다음달 요금으로내면 된다는 거
하고 신용카드
그게 일리있는 거같음.
뭐 신용불량자인데 책이 급하다. 그럼 몰라도
근데 보통 신용불량자들은 책 안 읽음
‘나도댓글’님 제 논리가 무지해 보이십니까? 어떠한 부분이 그러하지요?
좋은 서비스라고 우기시다 왜 갑자기 저의 무지 탓으로 논점을 우회하시는지요?
제가 님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휴. 아주 간단하게 한가지 질문만 더 드리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 책 속의 기업과 ‘대체’왜 저 하하야 서비스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러니까 대체 왜 저 하하야라는 대부업체가 님이 말한 책속의 착한기업과 같다는 것인지 근거를 묻는 것입니다.
정말 지독하시네요. 어빙코피의 논리학입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연습문제부터 꼬박꼬박 풀면서 인생을 복습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액수가 작다 뿐이지 세부내용은 완전히 샤일록이 따로 없는데요. 정말로 책 한권 값이 없어서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보기엔 7일이라는 상환 기간과 고리대금업 수준의 연체이자율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국제표준규격 님께서 좋은 책을 권해 주셨군요. 알겠습니다. 연습문제 꼬박꼬박 풀면서 읽어보지요. 인생을 복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시니 잘 읽어보겠습니다. 분명 답답하고 전달하고자 하시는 바가 잘 전달이 안되는 듯 하여 책을 권해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 역시 무지한 바가 많으니 그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요. 제가 어떻게 논리를 잘못펴고 있는 지 배우는 좋은 기회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저 책을 권한 이유는 하하야라는 회사가 책 속의 기업과 유사하다는 것에 대해 여기 댓글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그리고 생산적이지 못한 논쟁이 반복될 것 같아서 입니다.
또한 저도 하하야 서비스에 대해서 정확히 잘 알고 있지는 못하니까요. 그러나 대부업이라는 것만으로 너무 나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권한 것입니다. 저 책을 보시면 제가 긍정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자신의 말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저의 근거를 묻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물으신 질문에 대해 궁금하게 여기신다면, 감정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궁금하게 여기신다면 꼭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이렇게 서로 책을 읽으면 발전적인 일이 될 수 있겠지요.
여하튼 근거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후회는 안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대부업 하면 무척 질색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세상은 참 넓습니다. 마이크로크레딧과 대부업은 다릅니다. 모두 참고하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나도댓글’님 저는 대부업을 싫어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비판하는 대부업은 일반적인 대부업이 아닌, ‘악독한 금리를 취하는 대부업’입니다.
몇번의 글을 통해 그토록 반복해 말씀드렸음에도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하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부업에 질색하지 않습니다. ‘악독한 금리를 취하는 대부업’에 질색하는 것이죠.
네, 세상은 참으로 넓습니다. 그리고 하하야는 마이크로크레딧이 아닌 ‘악독한 금리를 취하는 대부업’입니다. 그에 대한 근거는 위의 글들을 통해 몇번에 걸쳐 설명드렸으니 도저히 모르겠으면 다시 스크롤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큰돈을 빌려주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얼마만큼의 금리를 취하느냐 아니냐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작은 돈을 빌려준다고 마이크로크레딧이 아니란 말입니다.
고로 살인적인 금리를 취하는 하하야는 ‘악독한 대부업’이 되는 것입니다.
어핑코피의 논리학입문은 잘 읽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국제표준규격님 덕분에 논리학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연습문제 꼬박꼬박이라는 뜻이 무척 의미 있는 말이었다는 것을 직접 문제들을 보니까 알겠더군요. 해답을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그러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한 번 제 힘으로 최대한 풀어보고 있습니다. 재밌는 기회를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답변을 보아하니 여전히 마이크로크레딧에 대해 공부하신 흔적이 보이지는 않는군요. 그라민 은행은 초기 하루 이자율이 10%에 육박했습니다. 국제표준규격님의 기준으로 말하자면 지독히도 악독한 금리를 취하는 대부업이지요. 그러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훌륭한 사회적 기업이 되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말씀을 굳이 할 것이라면 잘 공부를 하시고 말씀해주시길 당부합니다. 마이크로크레딧은 국제표준규격님의 표현을 들자면 ‘악독한 금리를 취하는 대부업’입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초소액을 대출하다보니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요. 하지만 노벨평화상 뿐만 아니라 유엔의 개발도상국 구제 프로그램에서도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기했던 것이죠. ‘악독한 금리를 취하는 대부업’이 사회를 구제하는데 쓰이고 있다는 사실에요.
물론 그 책을 읽고도 충분히 하하야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 때는 생산적인 논의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같은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서로 못 본 면들을 이야기할 수 있을테니까요. 국제표준규격님과 그런 논의를 한다면 참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모르는게 하나 있네요.
사이트 사용하다가 보니깐 여기는 연체이익보다는 포인트로 인한 이익이 주된 사업입니다.
자 한번 볼까요?
고객이 책을 구매 한다면 회사 이름으로 구매를 하여 원래 고객이 받을 포인트를
회사가 먹고 그렇게 쌓이는 포인트와 다른 부분으로 결제를 하죠.
그리고 고객이 돈을 갚게 되면 그 포인트는 현금으로 바뀌죠^^
(난 여기서 신종 돈세탁 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자 이부분에 있어서 왜 얀이라는 인터넷 머니를 만들었을까요?
가입하면 무조건 얀을 주게 되죠. 왜?
선 포인트를 지급후에 그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꾸는 거죠.
한마디로 버려지는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꾸는게 주된 목적입니다.
(연간 버려지는 포인트가 몇조원이라지 아마?)
게다가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카드결제가 안됩니다.
즉 판매시에 세금을 안낸다는 거죠.
거기에 이익은 모두 포인트로 변환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세금을 아주 적게 낸다는 거죠.
거기에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여서 만약 조금이라도 연체되면 신용하락이 됩니다.
이 부분 간과하지 마세요.
자신의 신용등급이 1등급일때 신용카드를 만들면 2등급으로 떨어집니다.
카드를 없애도, 잘 안사용해도, 잘 갚아도 평생 2등급입니다.
거기에 한번이라도 연체를 하면? 3등급..
대출을 했다면? 4등급..만든 카드 갯수가 많을 경우? 5등급으로 쭉쭉 떨어집니다.
신용정보 조회도 한번 할때마다 떨어지고요.
그리고 한번 떨어진 신용은 절대 오르지 않죠.
(제 친구가 신용쪽에서 일해서요)
러시앤캐시 저리가라네..
제가 볼때는 주된 목적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꾸기인듯..
좋은 책으로 이런 목적을 가지고..사회를 위한다라..차가운 세상이네요..
뭐 사이트 보니 비방글이 많아서 바로 탈퇴 신청 했지만요..
윗 글 그냥 삭제해주세요.
쓸 가치도 없는 내용임.
위에 나도댓글님에게 한마디 하고싶은데
하하야가 그래서 자선단체인가요?
아니잖아여 -_-
사익을 위한 높은이자율을 보이니 저위에님이 머라 한거지요…
진짜 요지를 모르시네…
논리서가 진짜 있으셔야될거같애요..
전 하하야를 변호하려는 것도 아니고 자선단체라는 말도 아닙니다. 그저 마이크로크레딧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시고 말씀을 써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라민은행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했다면, 그래서 그 은행이 얼마나 멋있는 일을 했는지 쉽게 설명하기 어려웠다면(노벨상이라는 말로 이 은행이 한 멋진 일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가 있죠.)같은 말을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라민 은행이 그래서 자선단체인가요? 아니잖아여 사익을 위한 높은 이자율을 받는거지.’ 라는 말을요. 물론 그라민 은행과 하하야는 다릅니다. 하지만 작은 돈을 높은 이자율로 빌려주는 구조는 같아요. 바로 마이크로크레딧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