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메신저 ‘잔디’, 깃허브·지라·트렐로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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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랩이 업무용 메신저 ‘잔디’에 깃허브, 지라 등 개발자를 위한 외부 서비스를 연동했다고 2월25일 밝혔다.

토스랩은 ‘잔디커넥트’라는 기능으로 외부 서비스를 연동하고 있다. 잔디커넥트를 이용하면 외부 서비스의 새 소식을 알람 형태로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구글 드라이브와 드롭박스 정도만 잔디커넥트에서 지원했지만 이번에 구글 캘린더, 트렐로, 지라, 깃허브를 새로 추가했다. ‘잔디 커넥트 웹훅’도 눈에 띈다. 잔디 커넥트 웹훅을 이용하면 RSS를 통한 기사 복사, e메일 수신 확인, 주식 및 날씨 정보 열람 등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잔디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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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커넥트 예시(사진:잔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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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서 깃허브가 연동된 예시(사진:잔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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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커넥트 웹훅으로 뉴스 소식을 받은 예시(사진:잔디 블로그)

최영근 토스랩 최고기술관리자(CTO)는 “이번 업데이트는 잔디가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추”라며 “올 상반기 중 게스트 액세스, 업무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스랩은 2014년 6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2015년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티켓몬스터, 쏘카, 피키캐스트 등 4만5천개 기업 및 팀이 잔디를 이용하고 있다. 2016년 1월에는 퀄컴벤처스와 HnAP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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